도쿄 학예 대학은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와의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Well-being 넘치는 학교"의 선구적 실천을 모집하고, 국내외 파트너 학교 등의 중개, 도쿄 학예 대학이나 OECD 지식·데이터 제공 및 자금조달 지원 등을 본격 시동시킨다.
학교는 「사회의 축도」가 아니라 「사회의 미래도」이며, 학교의 Well-being의 실현은, 미래를 Well-being 넘치는 사회로 하는 것이라고 파악해, 「 있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학교 부터 실현한다.그러한 사회 창조를 학교에서 시작하는 프로젝트 「프로젝트∞무한대」가 OECD Education2030 프로젝트에 의한 대처의 하나로서 일본의 학생의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프로젝트∞무한대(Project∞Infinity)에서는 지금까지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이탈리아의 학교와 일본의 중학생, 고교생, 교원에 의한 파일럿 사업을 통해 갖고 싶은 미래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시켜 서로의 '맞춤'을 변화 했어.
이러한 「국제적인 project-based learning(국제 PBL)」의 실천에 대해, 도쿄 학예 대학은 OECD와의 공동 연구 국내외의 파트너교 등의 중개, 동 대학이나 OECD가 가지는 지견·데이터 제공 및 자금 조달 지원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해외 파트너와의 국제 공동 창출에 의해, Well-being 넘치는 학교를 테마로 한 「커리큘럼 개발」 혹은 「새로운 평가」의 구현에 임하는 참가교 및 파트너(학교, NPO 등 교육에 관계하는 법인, 학생·학생, 선생님 등의 개인, 연구자 기업 등). 2023년 5월 19일(금)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젝트는, 「일본 사회에 근차한 Well-being의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의 창조자 육성」을 교육의 상위 목적의 컨셉에 더한 새로운 교육 진흥 기본 계획(2023년도~2027년도) 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또, 2022년 12월에 개최된 「혼키로 인클루시브 월간」의 연장선상의 프로젝트로서 「사회에 선행해 교육으로부터 바꾸는」실천자인 학생이나 선생님, 연구자나 기업 등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자율 분산형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