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덴츠의 덴츠 총연은 도쿄 학예 대학과 연계하여 6개 학교에서 액티브 러닝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실천 수업을 순차적으로 스타트시킨다.
덴츠 총연이 2015년에 시작한 '액티브 러닝 이런 어떨까? 되었다.
2016년에 제1기의 공동연구교가 된 것은, 하치오지 시립 弐分方 초등학교, 주오구립 아카시 초등학교, 도쿄도립 다마 과학 기술 고등학교의 3교, 실천교는, 오사카 부립 가네오카 고등학교, 가나가와현립원 이시카와 고등학교, 다카사키 상과 대학의 3개교. 6개의 학교에서 추진하는 수업 커리큘럼이나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고바야시 연구실의 감수하에 덴츠가 프로듀스한다.
예를 들면, 실천 수업을 실시하는 다카사키 상과 대학에서는, 차세대의 젊은이를 육성하기 위해, 타카사키 상과 대학과 기업 3사, 어도비 시스템즈, 라쿠텐, 덴츠가 협동으로 실시하는 산학 제휴 프로젝트 「3.5그루의 화살」의 1 회사로서 참가.취업활동을 위한 도구가 아닌 학생의 풍부한 인생의 계기가 되는 자기분석·자기발견 방법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2016년 9월 2일 · 3일에는 「세계 최초의 자기 발견 방법」에 대한 공동 수업도 실시할 예정.
또, 오사카 부립 가네오카 고등학교에서는, 2016년 4월부터 종합 학습의 틀에서 「탐Q『이상한 수업』」이라고 제목을 붙인 공동 수업을 개시.대상은 2학년 362명. 「주식회사 덴츠 가네오카 고등학교 지사?」라고 하는 가상의 지사의 사원이라고 하는 상정으로, 커뮤니케이션이나 과제 해결 등의 수업 요구에 맞추어 크리에이티브, 발상, 마케팅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서는 2017년 초반에는 연구 내용 발표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