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에서는, 정책정보학부의 학생에 의한 SDGs의 대처의 일환으로서 「차각들이 인쇄용지」를 사용한 종이 파일을 제작했다.이 종이 파일은 지바 상과 대학의 오픈 캠퍼스 2023에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차껍질이 들어간 인쇄용지」는 청량음료수 메이커의 주식회사 이토엔과 제지 메이커의 기타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종이의 원료인 나무의 섬유(펄프)에 차계 음료의 제조 공정으로 배출 되는 차 껍질을 섞어 만들고 있다. A4사이즈 용지 100장에 사용되고 있는 찻껍질은 「오~이오차」의 525ml 페트병 약 8개분을 추출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정책정보학부의 학생들은 인쇄회사인 카토분명사가 기획하는 '종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활동을 배우는' 워크숍에 참가. 「찻껍질이 들어간 인쇄용지」의 개발 경위나 제조 방법 등에 대해 배운 것을 계기로 이토엔의 「찻껍질 리사이클 시스템」의 컨셉에 공감해, 차껍질에 포함되는 카테킨 등의 유효 성분도 살린 업사이클 제품이다 '차껍질이 들어간 인쇄용지'의 보급에 협력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학생들은 지금까지 오픈 캠퍼스에서 배포했던 플라스틱 클리어 파일에서 기후 온난화 대책에 공헌하는 '차 껍질이 들어간 인쇄 용지'로 제작한 종이 파일로 변경할 것을 제안.디자인은 정책정보학부의 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 콘페를 실시해 3안이 채용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은 다각의 특징을 살린 제품 개발이나 환경면·사회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이토엔 독자적인 「다각 리사이클 시스템」의 대처를 보급시킴으로써, 이토엔이 추진하는 「차각 = 유효 자원 '를 사회의 상식으로 하는 순환형 사회에의 공헌의 일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지바상과대학】생산시에 배출되는 차각의 새로운 가치 창조에 공감 「차각들이 인쇄 용지」로 종이 파일을 제작·배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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