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기계설계가공인 모리나시마리는 오카야마대학, 정보시스템의 양비시스템즈와 공동으로 숙련자의 경험지를 바탕으로 절삭공구의 부족과 마모, 수명을 추정하는 AI(인공지능)를 개발했다.국가의 전략적 기반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채택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개발 결과는 중소기업청에 보고되었다.

 모리나시마리에 의하면, 공동 연구에서는 양비 시스템즈가 사이즈나 형상이 다른 공구의 마모나 결손을 AI가 고정밀도로 검출하는 방법, 오카야마 대학 학술 연구원이 소량 생산의 공구 데이터를 빅 데이터화해 AI가 분산 학습 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또한 오카야마 대학 학술 연구원이 공구 마모의 메커니즘을 해석하여 AI에 의한 마모 예측을 실현시켰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리나시마리가 공구의 마모와 빠짐을 가시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증기를 개발했다.

 실증기로 실험한 결과, 소량 생산 공구라도 결함 검출으로 정답률 85% 이상, 마모 예측으로 정답률 70% 이상을 달성했다.모리나시마리는 향후 실증기의 정밀도 향상을 추진해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제조 현장에서는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흐름이 바뀌어 사용하는 공구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젊은 취업자의 부족 등으로부터 숙련자의 감소가 심각하고, 적절한 공구의 선택과 공구의 마모 상태의 정확한 파악이 과제가 되고 있다.

참조 :【오카야마 대학】숙련자의 경험지에 기초하여 절삭 공구의 부족・마모・수명을 추정하는 AI를 개발

오카야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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