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재단법인 야마다 진타로 D&I 재단은, 여고생이 문리 선택시에 이계를 선택하는 것을 지원하는 추첨제(예비 전형 후 자격자 다수의 경우 추첨)·상환 불필요의 「STEM(이계) 여자 장학 조성금」 의 3기째의 모집을 2023년 7월 6일부터 개시했다.대상자는, 고교 또는 고전 1·2학년 약 500명.

 2023년 6월 21일 세계경제포럼(WEF)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젠더갭 지수는 과거 최저 125위다.대학진학자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STEM 비율도 OECD에서 최저 랭크이며, 세계에서 다양성과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타국에 비해 일본의 대처는 늦어지고 있다.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야마다 진타로 D&I 재단은 2035년까지, STEM(이계) 분야에서 대학 진학하는 여성 비율을 OECD 평균의 28%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고교생 여자의 STEM(이계) 진학 를 지원하는 장학 조성금을 전개해 나간다.

 「STEM(이계) 여자 장학 조성금」은, 여성(성자인 혹은 호적상의 성별이 여성)이 대상. 2023년 4월 시점에서 고등학교의 1, 2학년으로 STEM(이계) 분야에의 대학 진학을 검토하고 있어, 이계 코스/이계 과목을 2024년도에 선택 예정·계속 선택하는 분.혹은 고등전문학교의 1,2학년으로, 2024년도도 고등전문학교에 재적 예정인 것이 조건이 된다.

 모집 인원은 500명 정도.응모 시점에서는 아직 문리 선택에 헤매고 있어도 응모할 수 있으며, 내정 후 실제로 이계를 선택한 확인서를 2024년 4월까지 송부했을 때 일괄 10만엔 급부한다.희망자는 엔트리 폼보다 온라인 응모할 필요가 있지만, 소득이나 성적 등의 서류의 제출은 불필요.응모 후 면접 등도 없다.

 또 지난해까지의 응모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년이 오르면서 이계에 대한 서투른 의식이 높아져 미래 전망이 그리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문제의 배경에는 학교의 이과 과목이나 STEM 분야에의 교육 내용이나 서포트 체제의 부족, 젠더 바이어스의 문제가 생각되기 때문에, 장학 조성금에 더해, 8월부터 전국의 중학교·고교 교원용 에 「교원용 STEM(이계) 진학 지원 이벤트 시리즈」를 새롭게 전개한다.시대에 맞는 STEM 분야의 교육이나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선택으로 고민하는 학생의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대처를 진행해 나간다.자세한 것은 7월 하순에 공개 예정.

참고:【공익재단법인 야마다 진타로 D&I재단】「STEM(이계) 여자 장학 조성금」2023년의 모집을 개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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