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연속해서 남아를 출산하고 있으면, 여아만을 출산한 사람보다 다음의 출산이 남아가 될 확률이 높다-.하마마츠 의과 대학 의학부의 종수평 특임 강사, 국립 환경 연구소의 야마자키 신 에코 칠 조사 코어 센터장들이 아이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전국 조사의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하마마츠 의과 대학에 따르면, 종 특임 강사들은 아이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전국 조사의 참가자 약 10만명 중, 유산이나 사산, 낙태를 경험한 사람을 제외한 약 6만 3,000명을 대상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성별과 그 아이의 형제 자매의 성별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초산의 경우에 남아가 태어날 확률은 여아 1에 대해, 1.055이었지만, 제2자를 보면, 제1자가 남아이면 1.068, 여아이면 1.039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 것을 발견했다.

 제3자의 경우는 과거에 연속해서 남아만을 출산하고 있으면, 남아가 태어날 확률이 1.112로 올라가는 것에 대해, 과거에 여아만을 낳고 있으면 0.972에 내렸다.게다가 남아가 3명 계속되면 확률이 1.169, 4명 계속되면 1.750에 올랐다.

 이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과거에 연속해서 남아만을 출산하고 있는 경우는 연속적으로 여아를 낳은 경우보다 다음 번에도 남아가 될 확률이 7% 높다는 결과가 나온다.

논문 정보:【PLOS ONE】Pregnancy bias toward boys or girls: The Japan Environment and Children's Study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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