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물고기 등에 포함된 오메가 3계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이 배우자에 대한 폭력을 체험할 위험이 낮은 것을 도야마 대학 학술 연구부 마츠무라 켄타 강사들의 연구 그룹이 밝혔다.

 도야마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국립 환경 연구소의 「아이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전국 조사(에코틸 조사)」에 참가한 임산부와 그 배우자 각 4만 8,065명의 데이터를 사용해, 배우자의 과거 1 연간 오메가 3계 지방산 섭취량과 임산부가 경험한 배우자로부터의 폭력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오메가 3계 지방산 섭취량이 높으면 신체적 폭력이나 감정적 학대를 겪은 사람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극단적으로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극히 드물 뿐이었지만, 폭력적인 경향이 약간 높아지고 있었다.

 오메가 3계 지방산에는 푸른 생선에 포함된 도코사헥사엔산(DHA)이나 에이코사펜타엔산(EPA), 에고마유나 시소유에 포함되는 α-리놀렌산 등이 있다.

 내각부의 2017년 조사에서는 배우자로부터 폭력을 받은 경험을 가진 여성이 31.3%에 올랐고, 코로나연이 시작된 2020년도는 전년도에 비해 배우자와 연인들로부터의 폭력에 관한 상담이 1.5 두 배로 늘고 있다.

 이러한 폭력 행위를 예방하는 대처는 아직 충분히 보급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연구그룹은 일상 생활 속에서 오메가 3계 지방산을 기분 많게 섭취함으로써 폭력 행위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논문 정보:【Epidemiology and Psychiatric Sciences】Male intake of omega-3 fatty acids and risk of intimate partner violence perpetration: a nationwide birth cohort – the Japan Environment and Children'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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