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대학의 츠치다 아키코 조교 등의 그룹에 따르면, 생후 6 개월과 1 세의 2 시점에서의 관찰에 의해, 모두 가을 출생의 아이로 습진이 발병하기 쉽고, 1 세까지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 심지어 가을 출생에 많은 것을 밝혔다.

 알레르기 질환, 사시, 고관절 탈구, 정신 신경 장애 등은 태어난 계절에 따라 발병의 용이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연구그룹은 지금까지 3세까지의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을 조사하여 가을 출생의 아이가 봄 출생의 아이보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번, 아이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전국 조사(에코틸 조사)에 참가하고 있는 아이 81,615명을 대상으로, 태어난 계절과, 유아기에 발병하는 아토피성 피부염 및 습진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조기부터 봐 되는지 검토했다.

 그 결과, 생후 1개월의 습진은 7월 출생이 가장 많았고, 생후 6개월의 습진은 11월 출생, 1세의 습진과 아토피성 피부염은 10월 출생이 가장 많았다.가을 출생의 아이는 생후 6개월 이후로 습진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이 많다고 밝혀졌다.

 또, 어머니의 알레르기력에 관계없이, 남아는 봄 출생보다 가을 출생에 아토피성 피부염 발병이 많아 했다.또한 어머니에게 알레르기력이 있는 남아는 여름 출생에서도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이 많았다.

 위의 위험이 있더라도 조기 적절한 스킨 케어로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에는 보호자 응답식의 질문표에 따라 연구에는 일정한 안계가 있다.앞으로는 어느 계절에 태어나도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계절변동하는 다양한 인자와의 관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BMC Pediatrics】Season of birth and atopic dermatitis in early infancy: results from the Japan Environment and Children'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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