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대학은 임원회를 열고 대학의 최중점 연구 분야로 식물학, 고고학 등 7개 분야를 제정했다.지금까지 중점연구분야를 마련해 연구력의 향상을 도모해 왔지만, 그것을 한 걸음 더 나아가 연구분야를 좁힌 것으로, 한층 더 연구력의 높이를 목표로 한다.
오카야마 대학에 따르면 제정된 최중점 연구 분야는
・농작물・식물과학 분야
・헬스케어 분야
· IT · 전자 분야
· 행성 과학 · 우주 물리 분야
・혁신 재료 분야
・고고학 분야
· 상기와 관련된 융합 연구 및 서비스 · 사회 제도 설계
-.데이터 분석과 미래 예측 분석에서 선정하여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고려했다.향후 7분야의 연구는 새로운 높이를 목표로 활동을 충실히 하는 것과 동시에, 혁신 창출의 KPI(중요 실적 평가 지표)를 설정해 사회 실장을 진행시킨다.
오카야마 대학은 2018년 기존의 전방위적이고 총화적인 연구 추진 방침을 버리고 중점 연구 분야를 정하고 거기에 주력을 시작했다.그 결과 식물학과 물리학, 의료, 고고학 등 강점을 가진 연구 분야를 확립하고 있다.
특히 식물학의 광합성기초연구는 논문의 세계 점유율과 톱논문수로 뽑아낸 결과를 낸 것 외에 고고학은 2021년 문명동태학연구소를 개설하여 세계 톱레벨 연구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 올리고있다.최중점 연구 분야의 제정은 한층 높은 연구대학을 목표로 한 다음 단계가 된다.
오카야마대학의 나스호우 학장은 “지역과 지구의 미래를 공동 창조해 세계의 변혁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참조 :【오카야마 대학】 “오카야마 대학 최중점 연구 분야”를 제정 ~지역과 지구의 미래를 공창해, 세계의 혁신에 기여하는 연구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