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험도 논의되는 황사.그 관측에서, 판정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었다.연구를 실시한 것은, 홋카이도 대학의 안성 철평 조교(공학 연구원) 외, 기상청 기상 연구소, 국립 환경 연구소, 도쿄 대학, 오카야마 대학, 미국 NASA에 의한 그룹.
황사는 봄에 잘 알려진 자연발생의 대기오염이다.아이의 천식 등에 대한 영향이 논의되고 있으며, 사람들의 건강과 그 대책을 생각하는데도 황사 비래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기상청에 의한 육안 관측에서는 황사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연구 그룹은 위성 이미지로 홋카이도에 도달하는 황사라고 생각되는 모야가 확인할 수 있지만, 기상청에 의한 황사의 관측 보고가 없었던 2016년 3월 7일을 대상으로, 복수의 데이터를 이용한 객관적 수법 에 의한 황사 판별 해석을 시도했다.
사용한 것은, 삿포로시(홋카이도 대학 구내)·타키가와시에서의 관측 데이터와, NASA 작성의 전구 그리드 재분석 데이터.관측 데이터는 에어로졸 센서(신에이테크놀로지사 제조)를 중심으로 하는 대기오염 관측기기로부터 얻어졌다.에어로졸이란 공기 중에 다수 떠 있는 미립자를 말한다.
분석 결과, 황사는 이날 오후부터 날아왔다고 결론지었고, 에어로졸 센서는 그 타이밍을 잘 포착했다.향후, 에어로졸 센서의 개량과 다른 관측 데이터 등을 조합함으로써, 비교적 간편하게, 황사를 고정밀도로 검지·판별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홋카이도 대학은 현재 홋카이도의 대기 오염 상시 모니터링 관측 거점화를 위해 관측 기기를 정비하고 있다.앞으로는 연구자 등 다양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기오염 모니터링 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