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야마 대학 학술 연구원 자연 과학 학역의 사카모토 히로타카 준 교수, 나라 여자 대학 연구원 생활 환경 과학계의 타카 나미 케이코 준 교수 등 연구 그룹이 밝혀졌다.또한 안면의 가려움이 연수에 존재하는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1)라는 신경 펩티드와 그 수용체에 의해 전달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오카야마대학에 의하면 연구그룹은 자극이 가려움증으로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진 히스타민을 쥐의 눈에 투여하고, 그 후 60분간의 뒷발에 의한 걸림 횟수와 시간을 계측했다.그 결과, 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오른쪽의 뒷다리로 설치류에 수완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연수에 있는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 수용체를 발현시키는 신경 세포를 제거한 래트는, 제거하지 않은 래트에 비해 긁힘 횟수가 적은 것을 알 수 있었다.연구 그룹은 눈의 가려움을 뇌가 인지하는데 연수의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 수용체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신체의 가려움은 척수 지각 신경계를 통해 전달되는 반면, 안면의 가려움은 삼차 신경 지각계를 통해 전달되는 것으로 생각된다.설치류에서 신체의 가려움의 대부분에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 시스템이 관여하는 것은 선행 연구에서 밝혀졌지만, 눈에서 일어나는 가려움증의 전달에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 시스템이 관여하는지 여부는 알려져있다. 아니었다.

※1 가스트린 방출 펩티드 가려움의 전달이나 수컷의 성기능 등 많은 생리 작용에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Footedness for scratching itchy eyes in rodent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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