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 대학원 기초 공학 연구과 사토 히로스케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레이저 프로젝터를 대상으로 완전히 새로운 자동 등록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프로젝션 맵핑에 종래 요구되어 온 특수 패턴의 투영이나 카메라 계측이 불필요해진다.

프로젝션 매핑에서는 평면이 아닌 물건이나 움직이는 물건이나 사람에게 영상을 투영해야 한다.그 때문에, 수동으로의 정렬이 어려워, 이러한 대상면에 투영영상을 자동적으로 정렬하는 기술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구그룹은 대상면에 광센서를 내장하고 영상콘텐츠의 투영시에 센서에 조사하고 있는 프로젝터 화소의 위치를 ​​그 수광 타이밍에서 구했다.이에 따라 투영 영상의 대상면에의 정렬에 성공.또한, 종래의 정렬 기술에서 다양한 기술적 제약이 해소될 수 있음이 실험에 의해 명확해졌다.

 또, 광센서를 프로젝터측에도 설치.대상면으로부터의 투영 콘텐츠의 반사광을 순차적으로 계측함으로써, 프로젝터 화소와 대상면의 패턴의 위치 대응을 구하는 것을 실현하였다.이것은 프로젝터 관점에서 촬영하는 카메라의 의사 재현에 해당합니다.이 기술을 이용하여, 종래의 화상 마커(QR 코드와 같은 2차원의 인쇄 패턴)를 이용한 카메라 계측에 기초한 정렬을, 카메라 없이도 행할 수 있는 것을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에 의해 향후의 고도 IoT화 사회에서 프로젝션 매핑에 의한 지금까지 이상으로 생활에 밀착한 다양한 서비스를 카메라를 이용한 추가 계측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성과는 10월 9~13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증강현실감·AR에 관한 주요 국제회의 ISMAR(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에 채택되어 10월 11일에 구두발표가 진행된다 예정.

회의 발표 정보:【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Simultaneous Projection and Positioning of Laser Projector Pixel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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