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일, 킨키대학은 후시경찰서 협력하에 히가시오사카 캠퍼스에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동 킥보드 안전 강습회」를 개최했다.
긴키 대학에서는 광대 한 캠퍼스를 "가상 도시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차세대 기술의 사회 구현의 장소로서 제공함으로써 신기술의 실용화에 공헌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사회의 새로운 대처를 재빨리 접할 기회 를 제공하기 위해 실증 실험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전동 킥보드의 이용이 넓어지는 것을 예측해, 2020년부터 주식회사 Luup과 제휴해 히가시오사카 캠퍼스에서 전동 킥보드의 유상 쉐어링 서비스에 관한 실증 실험을 실시해 왔다.당시 대학 구내에서 '유상'하고 '쉐어링 서비스' 형식으로 전동 킥보드 실증 실험을 하는 것은 일본 최초의 대처였다.
2023년 7월에 특정 소형 원동기 부착 자전거(전동 킥보드)에 관한 개정 도로 교통법 등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어, 성능상의 최고 속도 등이 일정한 요건을 만족하는 전동 킥 보드 등은 특정 소형 원동기 부착 자전거 로 새로운 교통 규칙이 적용되어 16세 이상이면 공도를 주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학생이 일상 생활에서의 이동이나 통학에서 사용할 때 지켜야 할 교통 규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경찰관의 지도 아래 “전동 킥보드 안전 강습회”를 개최 했다.참가자는 교통규칙이나 교통법규상의 위치설정 등에 관한 강의를 받은 후 캠퍼스 내에 마련한 가설코스에서 차량의 특성을 근거로 한 시승연수를 실시했다.
참고:【긴키 대학】후시 경찰서 협력하에 「전동 킥보드 안전 강습회」를 개최 시승 연수도 실시해, 경찰관이 주행시의 주의점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