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시립 대학 첨단 의과학 연구 센터는, 첨단 의과학 연구 센터 내에 「신흥 감염증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코로나 패를 거쳐 신흥 감염증의 유행에 대한 공중 위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평상시와는 다른 속도로 연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에서 설립한 것으로 향후 상정될 새로운 신흥・재흥 감염증에 대비한다.
요코하마 시립 대학 첨단 의과학 연구 센터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유행이 시작된 2019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고정밀한 항원 검출이 가능한 항체의 개발에 재빨리 성공.또한 중화항체를 측정하는 새로운 수법의 개발이나 시민의 항체가에 관한 조사보고 등을 실시하여 면역능력 획득에 대해 집단으로 평가함으로써 사회활동의 회복을 뒷받침해 왔다.
그 경험으로부터, 첨단 의과학 연구 센터 내에 「신흥 감염증 연구 센터」를 설립해, 향후 상정되는 새로운 신흥·재흥 감염증에 대비한다.이 대처는 제4기 중기계획에서도 연구분야에서 중요한 대처사항으로 정하여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새로운 연구가 창출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시작한 오픈 플랫폼 「YCU 제휴 연구 코어」에도 감염증 표적 코어 유닛을 배치해, 트랜스레이셔널 연구를 진행시킨다.여기에서의 연구 활동을 추진·발전시키는 것으로, 요코하마시 등에의 지역 공헌에 연결해 간다.
11월 8일(수)에는 설립을 기념해 온라인으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토호대학 의학부 미생물·감염증학 교수·칸다 이치히로씨에 의한 특별 강연 “코로나로부터 무엇을 배워, 어떻게 다음에 대비할까 ~우리의 경험과 영지를 결집해~”, 첨단 의과학 연구 센터 신흥 감염증 연구 센터장 고토 온씨에 의한 강연 “신흥 감염증 연구 센터가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패널 토론이 행해진다.참가 희망자는 11월 2일(목)까지 전용 폼에서 신청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