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지바현 초코시의 고시카와 신이치 시장은 임시 기자 회견을 열고, 초자시내에서 지바 과학 대학을 운영하는 학교 법인 가계 학원으로부터 정원 균열의 항상화로 경영이 악화했다고 하고, 10월 11일에 대학의 공립화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받았음을 밝혔다.조시시는 급격한 인구 감소나 개교시의 건설비 보조로 재정이 박박하고 있어, 공립화해도 지방 교부세의 범위 내에서 맞는 것이 기본이 된다고 하고, 공립화를 받아들일지 어떨지 명언을 피해 했다.

 초시시에 따르면, 지바과학대학은 2004년 초시시의 요청을 받고, 시가 설치 경비나 캠퍼스 용지를 제공해 가계 학원이 운영하는 「공사 협력 방식」으로 개학했다.현재는 약학부, 위기관리학부, 간호학부의 3학부와 대학원을 갖춘 이계종합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약학부는 2018년도, 위기관리학부는 개학 당시부터 정원 균열이 계속되었고, 2014년도에 신설된 간호학부도 2017년도를 제외하고 모든 연도에서 정원 균열 상태. 2023년도 학부정원은 3학부 합계로 2,220명이지만, 충족율은 약학부 53.53%, 위기관리학부 70.17%, 간호학부 82.94%로 정원을 크게 밑돌고 있다.

 초시는 10월 현재로 인구 약 5만 4,000명.인구 감소가 계속되어 장래에 밝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대학 유치에 밟았지만, 개교시에 시유지 10.7헥타르를 무상 대여해, 일반 회계 당초 예산의 3할에 상당하는 80억엔 가까이를 건설비로서 보조했다.그 결과 재정 박박 상태에 빠져 긴축 재정을 계속하고 있다.

 가계학원은 공립화로 정원 균열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하고 있지만, 눈에 보는 대로 정원 균열을 곧바로 해소할 수 없으면, 시의 부담이 한층 더 부풀어올 전망.이 때문에, 고시카와 시장은 유식자 회의를 열어 공립화할지 어떨지를 검토하는 생각.기자회견에서는 재정재건도상임을 근거로 ‘시의 재정부담이 생기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하기에 그쳤다.

참조 :【치바현 초지시】임시 기자 회견 개요(5년 11월 15일)

지바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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