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쵸후시와 통신 대학, NTT 동일본 도쿄 무사시노 지점, NTTe-Sports는 12월 6일, 쵸후시 시바사키의 시바사키 아야 스테이션에서, 운반이 가능한 태양광 발전 모듈을 사용한 e스포츠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NTT 동일본에 따르면 이벤트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6~10명 정도가 참가하는 리듬게임의 1대1 대전과 조후시와 전기통신대학이 개발한 태양광 발전 모듈 전시회 등을 예정하고 있다.

 새롭게 개발한 태양광 발전 모듈은 전기통신 대학 i-파워드 에너지 시스템 연구 센터의 와세 세이지 특임 교수가 우시오 전기, 후지코, CKD와의 공동 연구로 기술 개발한 것을 운반 가능하게 했다.원통형 태양전지의 「경량」이라는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려, 가볍고 운반하기 쉬운 능형의 구조는, e스포츠의 회장이 되는 건물의 창의 부분에 매달거나, 새시의 부분에 고정하는 등 가설하거나 가동식의 조립 가대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장소에 운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Wi-Fi에 의해 클라우드에 접속 가능한 배터리와 조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발전이나 급전의 모습을 인터넷으로부터 감시할 수 있는 가반식 시스템과, 그 상황을 가시화하는 모니터링 대시보드도 개발. e스포츠 실시시의 상황을 모니터할 뿐만 아니라, 재해 발생시의 비상 전원으로서, 이 시스템을 활용할 때에, 시내의 어디에서, 어느 정도의 전력이 발전, 축전되고 있는지를 일원적으로 감시하고 남은 장소에서 부족한 장소에 배터리를 운반하는 등 긴급 사태에 대비하는 재해 대책으로서의 활용에도 공헌한다고 한다.

 조후시는 e스포츠 회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하는 실증을 계속하고 있으며, 재해시 비상용 전원 등에도 이용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이번 이벤트에서는 e스포츠를 통한 시민교류의 확대와 동시에 태양광발전 모듈의 활용에 대해 시민들에게 PR한다.

참조 :【전기통신 대학】운반 가능한 원통형 태양광 발전 모듈로 e스포츠 체험 이벤트를 실시

전기통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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