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NTT)와 규슈대학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스타일의 구상을 목적으로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의 활동 실태에 관한 조사 보고서 「OSS Myths and Facts(OSS의 신화와 진실) )'를 공개했다.

 OSS 개발은 인터넷 상에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행하는 작업 스타일을 말한다. OSS 개발에 의해 전세계의 개발자가 인터넷상에서 협동해, 수많은 가치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나 조직에 있어서 이 워크 스타일을 참고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법론이나 프랙티스가 제안·실천되고 있다. 한편, OSS 개발의 특징에 관해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나타나지 않은 정보나 통설이 많아, 복수의 조사 결과는 있지만, 옆으로 평가나 비교하는 것이 곤란했다.

 그래서 NTT 컴퓨터 & 데이터 과학 연구소의 사이토 시노부 특별 연구원, 규슈 대학 시스템 정보 과학 연구원의 우린 하야시 야스시 교수·부연구원장 등의 공동 연구 그룹은, OSS에 관한 복수의 통설을 「OSS의 신화」로서 체계화해 , 개발자 수 40만명 초과, 커뮤니케이션 건수 230만건의 과거 최대 규모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복수의 통설을 동일한 데이터로 검증하는 대처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사가 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OSS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버전 관리 시스템 「GitHub」에 존재하는 4만건 이상의 리포지토리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평가를 실시해, 「OSS Myths and Facts(OSS의 신화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일본어판·영어판 모두 인터넷에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OSS 신화는 "OSS 커뮤니티의 커뮤니케이션은 완만하다" "OSS 커뮤니티는 잠들지 않는다." 응한다」 「OSS 커뮤니티의 참가자는 톱 개발자다」의 6개.

 그들에 대해 “약 절반의 커뮤니케이션은 4시간 이내” “활동 시간대는 북미의 오피스 아워에 치우쳐 있다” “4년 후의 생존 확률은 50% 초과” “취약성의 해결 기간은 대체로 3개월” 버그 수정 등 요망의 대부분은 2주 이내에 해결 ""커뮤니티에서의 역할은 프로그래밍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등 검증 결과가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NTT와 규슈대학 공동 개최의 국제 워크숍 'EEE OSS 2023'(12월 4일 한국에서 개최)에서 발표되었다.

 NTT와 규슈대학은 이번 조사에 대해 후속 연구활동에 활용함과 동시에 실무면에서는 OSS 커뮤니티의 활동실태와 특징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일하기 쉬운 환경정비와 동기부여 노력에 활용, 특히 종업 원 체험(EX) 향상에 대한 기여가 기대된다고 한다. 또,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해 차세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 스타일의 구상·제언을 실시한다.

참조 :NTT와 규슈 대학,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발 데이터에 근거하는 OSS 커뮤니티의 활동 실태의 조사 리포트를 발표~차세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 스타일의 구상을 향해, 「OSS의 신화」를 검증~(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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