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 대해, 가나자와 대학에서는, 1월 1일에 재해 대책 본부 회의를 시작해, 1월 4일에 동 회의를 소집. 학생이나 교직원의 안부확인과 함께 캠퍼스의 안전확인·확보 및 지진재해에 따른 학생지원의 강화에 전학을 들고 임하고 있다.

 재학생에 관해서는 원칙적으로 1월 11일(목)까지 원격 수업을 계속한다. 또, 재학자 원 스톱 서비스 창구에서, 재해 등을 위해 이수가 곤란한 학생이나 가계의 급변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학생 생활상의 지장이나 여러가지 불안, 고민, 곤란 마다 대응한다. 일본어 뉴스 등의 파악 곤란 등, 정보면에서 곤란이나 불안을 안고 있는 학생에 대해서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 원스톱 서비스 창구 등으로 대응한다.

 또한 보건관리센터를 중심으로 공인심리사 등으로 구성된 서포트팀을 설립하여 사고·재해에 기인하여 심신의 부조를 안는 학생의 상담에 대응한다.

 경제적 지원에 관해서는 JASSO의 임시 장학금 이외에 독자적인 긴급 학생 지원 제도 「가나자와 대학 가계 급변에 관한 긴급 학생 지원금」을 실시한다. 사도 불문, 보증인·이자는 불용으로 상한 10만엔(5만엔 단위로 금액 설정)을, 원칙으로서 재학중에 25회 한정 대여한다. 다만 신청학기의 수업료 미납자에 한하여 상한 XNUMX만엔까지 대여 가능하다. 대상자, 신청 기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가나자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덧붙여 1월 13일, 14일의 대학 입학 공통 시험(본 시험)에 대해서는 당초의 예정대로 이시카와현 지구의 각 대학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참조 :【가나자와대학】영화 6년 노토반도 지진에 관한 본학의 대응

가나자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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