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립대학의 가네코 준준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헤키지」의 정도와 거기서 행해지고 있는 진료의 폭을 조사한 결과, 「헤키지」도가 높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일수록 진료의 폭 가 넓은 경향에 있는 것을 알았다.

 타국에서의 연구에서는, 의료 의사로서의 진료의 폭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서, 성별·경험 연수 등의 개인 요인, 지역의 다른 의료 기관과의 밸런스나 주민의 인구 구성 등의 환경 요인 등 중 그러므로, ““하키지”에서의 진료”가 가장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한편, 일본 국내에서는 “헤키지”도와 진료의 폭의 관련을 조사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 전국에서 의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의사로서 일본 프라이머리·케어 연합 학회의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진료의 폭에 대해 웹 앙케이트를 이용한 횡단 조사를 실시했다. 선행연구에서는 「헤키지」의 정의나 척도가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조사에서는, 가네코 준교수 등이 개발한 Rurality Index for Japan(RIJ)를 이용해 의료 기관의 「헤키지」도를 측정했다. 진료의 폭에 대해서는 Scope of Practice Inventory (SPI)와 Scope of Practice for Primary Care (SP4PC)의 두 가지 척도를 사용하여 의사에게 자신의 진료에 대해 대답을 받았다.

 299명으로부터 앙케이트의 회답을 얻어, 「하키지」도와 진료의 폭의 관련을 검증한 결과, SPI와 SP4PC의 어느쪽에서 측정했을 경우도, 「헤키지」도가 높은 지역에서 진료하고 있는 의사의 보다 더 진료의 폭이 넓은 경향에 있는 것을 알았다.

 또, 가장 도시부(「하키지」도가 1-10)과 가장 「헤키지」(「헤키지」도가 91-100)의 지역에서, 각각 80% 이상의 의사가 실시하고 있는 진료를 비교해 보았다 그런데 '하키지'의 근무의사는 입원관리나 구급 대응에 있어서 보다 폭넓은 진료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하키지」도와 진료의 폭에 강한 관련이 있는 것을 나타내고, 「헤키지」도마다의 진료의 폭을 해명한 것으로, 「헤키지」 부임에 필요한 의사의 능력의 파악 등에 공헌한다고 생각된다.

논문 정보:【BMC Primary Care】Primary care physicians working in rural areas provide a broader scope of practice:a cross sectional study

요코하마 시립 대학

요코하마와 걷는다.계승되는 전통, 국제성, 진취성이 풍부한 학풍

개국・개항의 땅, 요코하마에 어울리고, 개방적이고 국제성, 진취성이 풍부한 학풍은, 요코하마 시립 대학의 전통으로서 지금도 계승되어, 실천력이 있는 수많은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풍부한 교양, 인간성, 윤리관을 기르는 인간 교육의 장으로 하고, 첨단 연구의 성과와 고도 의료를 발신하는 “요코하마에서 세계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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