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도쿄도는 2018년도 도쿄도 여성 활약 추진 대상을 발표했다.대상에 차의 수여대, 우수상으로 도쿄농공대학이 선정되었다.
도쿄도에서는 모든 여성이 의욕과 능력에 따라 다양한 생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의 활약 추진에 임하는 기업이나 단체 및 개인에게 「도쿄도 여성 활약 추진 대상」을 증정 있다. 2018년도 대상 수상자는 차의 수여대 등 3단체·1개인.우수상 수상자는 도쿄 농공대 등 3개 단체·1개 개인이었다.
대상을 수상한 차의 수여대는 여성교원 비율이 50%를 넘어 국립대학에서는 톱.연구가 중단된 여성연구자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연구원으로서 최장 2년간 고용하는 「미가카즈바 연구원 지원제도」(독자제도)를 실시.또, 「연구원 보조자 지원 제도」 「연구자 일시 지원 제도」도 전개.게다가 기업 등에서 관리직을 목표로 하는 사회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평생 학습 강좌 ‘차대 여성 비즈니스 리더 육성학원 : 희주주(開音塾)’ 개교 등의 대처가 평가되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도쿄농공대학은 산휴취득 기간에 있는 여성연구자에게 전임산휴 포스독을 고용하고 연구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육아기에는 연구지원원의 파견을 실시하고 있는 것 등이 평가되었다.또한 여성교원의 채용, 간부등용을 추진해 여성상근교원 비율은 2008년도의 5.4%에서 2017년도에는 13.7%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