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의 여성교원 비율이 2023년 19.3%에 달해 대전년 대비 0.6포인트 늘어난 것이 국립대학협회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종합대학에서는 야마가타대학과 교토대학, 이공계대학에서는 오비히로축산대학, 문과계·의과계·교육계대학에서는 이치바시대학, 도쿄학예대학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국립대학협회에 따르면 여성교원 비율의 내역은 종합대학 19.2%, 이공계대학 12.7%, 문과계·의과계·교육계대학 26.1%.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문과계·의과계·교육계 대학이 높은 반면 이공계 대학은 낮았다.

 여성 교원 비율이 1년간 2포인트 이상 상승한 대학은 종합대학에서 야마가타대학의 2.5포인트, 교토대학, 에히메대학의 각 2.1포인트의 3개교. 이공계 대학은 오비히로 축산 대학의 2.3포인트만. 문과계·의과계·교육계 대학은 이치바시 대학의 4.3포인트, 도쿄학예대학의 3.4포인트, 미야기교육대학의 3.2포인트, 나라교육대학의 2.4포인트와 4개교였다.

 1年前より女性教員数が20人以上増えた大学は、京都大学の75人、愛媛大学の48人、一橋大学の30人、東京大学の29人、山梨大学の24人、東北大学の21人、北海道大学、山形大学の各20人の計8校。

 학장이나 이사, 부학장을 맡은 여성은 전체의 15.5%로 전년에 비해 1.8포인트 증가했다. 교수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전년보다 0.4포인트 높은 12.0%, 준교수는 0.6포인트 높은 19.1%였다. 국립대학협회는 우수한 여성연구자를 적극적으로 등용하는 제도와 학장 재량에 따른 고용제도 등이 성과를 올렸다고 보고 있다.

참조 :【국립 대학 협회】국립 대학에서의 남녀 공동 참가 추진의 실시에 관한 제20회 추적 조사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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