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이 참여하는 국제연구팀이 남극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중성미자 관측 실험의 성과가 미국 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과학지 Science의 2018년 10대 성과로 선정됐다.

 국제연구팀은 세계 12개국 49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지바대학이 정식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던 우주 중성미자 방사원천체의 동정을 목표로, 검출된 우주 중성미자의 도래 방향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관측 시설이 추관측을 실시하는 「멀티 메신저 관측」이라고 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척.우주 중성미자 사건을 실시간으로 동정하는 알고리즘은 지바대학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2016년 4월에 운용이 시작되었다.

 지바대학팀은 남극의 중성미자 관측시설 '아이스큐브'와 전세계 연구자를 연결하는 속보시스템의 개발과 운용을 주로 담당했다.남극의 '아이스 큐브'에서 중성미자가 검출된 것은 2017년 9월 23일 이른 아침.일본에서 10여 개의 망원경으로 관측이 시작되어 히로시마대학의 '가나타 망원경' 관측팀이 빛의 변화하는 천체를 발견했다.이에 따라 오리온자리의 오른쪽에 위치한 브레이저 천체가 중성미자의 방사원으로 동정되었고, 2018년 7월에 그 연구 성과가 Science에 게재되었다.

 지바 대학의 연구팀을 이끄는 요시다 시게 교수는 “우리 팀의 기여로는 중성미자 신호를 즉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성미자 검출에 이어 천체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XNUMX개의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날 확률이 어느 정도 있는가, 그 계산 작업을 독일의 팀과 함께 했습니다.단지, 이것이 스타트 지점이므로, 에너지가 높은 중성미자를 방사하는 천체를 특정할 뿐만 아니라, 향후 는 방사선의 메커니즘도 해명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고:【지바대학】지바대 팀이 공헌한 중성미자 관측 실험의 성과가, 과학지 과학이 선택하는 올해의 10대 성과로 선정

지바대학

차세대를 자르는 인재를 육성.세계에 빛나는 미래지향형 종합대학에

지바대학은 10학부와 7연구과, 학부, 다수의 부속시설 아래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 및 높은 과제 해결능력과 함께 높은 지성과 윤리관과 풍부한 인간성을 갖추고 학제적인 관점 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기반이 되는 교양 교육의 충실과 교육 활동의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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