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는 2024년도 도내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 3건을 결정했다. 주민의 곳 만들기 매뉴얼의 작성이나 아이 식당을 활용한 입의 건강과 식육, 유저 테스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도쿄의 실현을 목표로 관학의 힘을 결집한다.
도쿄도에 의하면, 주민의 곳 만들기 매뉴얼의 작성은 게이오 대학, 상지 대학, 순천당 대학과 함께 진행한다. 도내에서 거처를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자에게 청취하고, 지역의 특성이나 시설의 사업 목적에 따른 운영의 궁리를 모은 후에,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를 기재한 메뉴얼을 작성 한다.
아이 식당을 활용한 입의 건강과 식육은 도쿄 의과 치과 대학, 도쿄 대학과의 공동 사업. 아이 식당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입의 건강이나 소생, 영양에 관한 공부회를 개최, 참가자에게의 청취 조사 등을 기초로 아이용 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등학교등에서의 급식 교육에의 전개를 목표로 한다.
유저 테스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장 구축은 차의 수여대, 도쿄대와 공동한다. 대학에서 연구하는 유저 테스트 정보를 공개하는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고, 연구 내용이나 과학 기술에 도민이 접하는 장소를 창출하는 것으로, 대학의 학술 연구를 추진해, 도민의 과학에의 흥미를 환기한다.
사업은 2025년 3월 말까지. 도시는 600만엔을 상한으로 사업비를 참가 대학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