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쿄 대학에서는, 2015년 11월 5일(목), 12일(목), 26일(목)에 이 대학 카스미가세키 캠퍼스에서, 공개 강좌 “우주 개발의 역사와 앞으로 인공 위성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으로부터 60년」을 개최합니다.
이 대학은 항공 우주 관련 노력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14년에는 이공학부(도치기현 우츠노미야시)의 학생이 소형 인공위성 「TeikyoSat-3」을 설계해 개발. JAXA(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H2A 로켓을 타고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또, 「도치기 항공 우주 간화회(TASC)」에 참가하는 등, 항공 우주 관련 산업이 많이 모여 있는 도치기현의 기술의 발전과 기술 개발의 촉진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게다가 다른 기관과 공동한 우주기에 관한 연구 등도 진행중.
이 공개 강좌는 전 3회로 로켓 공학(로켓 개발의 역사와 현상, 각국에서 계획되고 있는 신형 로켓), 우주 시스템 공학(소형 인공 위성, 소행성 탐사), 우주 이용(인공 유성, 태양 발전 위성, 우주 관광 서비스 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으로, 우주 개발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찾아가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강의 형식(40명)이 되어 있어, 접수 마감은, 각 회의 전날까지(선착순).
출처:【테이쿄 대학】 카스미가 세키 캠퍼스 공개 강좌 「우주 개발의 역사와 앞으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으로부터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