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사립대학 최초의 일반 공도를 주행 가능한 자동운전버스 개발에 착수해 2019년 8월 1일 최신 개발 상황을 공개,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 대학에서는, 2017년 12월에 사이타마현 내 최초가 되는 공도에 의한 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을 후카야시에서 개시했다. 2019년 4월에는 자동운전기술의 전학적인 연구조직으로 '자동운전기술개발센터'를 설립하여 자동운전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했다.

 이번, 주식회사 미쿠니 라이프&오토의 전면 협력에 의해 개발한 실험 차량은, 마이크로 버스 「리에세Ⅱ」를 베이스로 「자동 운전 AI (AIPilot / Autoware™)」를 실장한 것.라이더나 카메라의 화상 정보를 딥 러닝에 의해, 주위 환경을 AI로 인식해 장애물을 회피해 주행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버스 전용 레인이나 주행 규제를 한 특정 코스뿐만 아니라 시가지의 일반 공도에서 주행을 목표로 한다.

 덧붙여 이 개발은, 2019년도의 「사이타마현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 보조금」(테마:공도 주행 가능한 자동 운전 버스의 실험 차량과 AI의 실용화·시판화)에 채택되고 있어, 이것에 의해 개발을 가속해 간다.향후, 대학의 현지 지역 등에서의 공도에 의한 실증 실험을 계획하고 있어, 실용화·시판화를 향한 검토도 진행해 나갈 것이다.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버스」를 개발 공도 주행 가능한 자동 운전 버스의 실용화·시판화를 향해(PDF)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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