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구 환경학 연구소 연구부의 가네모토 케이이치로 준 교수가 가정에서의 식량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배출하고 있는 가정은 적은 가정에 비해 알코올 음료나 과자류의 소비 , 레스토랑에서의 외식이 많은 것을 알았다.

 종합지구환경학연구소에 따르면 김본준교수는 총무성이 실시하고 있는 전국 소비실태조사 가구별 소비데이터와 47도도부현 공급망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추계 모델을 조합하여 전국 약 6만 가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작했다.

 음식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큰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소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큰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배출량이 큰 가정은 적은 가정 에 비해 알코올 음료를 3.3배, 과자류를 2.0배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레스토랑에서의 외식도 2.0배에 달하고 있다.

 김본준 교수는 알코올 음료와 과자류의 소비 삭감과 레스토랑에서의 외식을 줄이는 것이 식을 통한 가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축산 과정에서 대량의 사료가 필요하게 되는 쇠고기 등 육류의 소비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되어,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닭고기나 야채 중심의 식생활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 이 식생활의 전환이 육류를 많이 먹는 가정에만 중요한 것인지, 많은 가정에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인지는 몰랐다.

논문 정보:【One Earth】Meat consumption does not explain differences in household food carbon footprint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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