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8일, 교토대학의 연구자로 만드는 교토대학 탄력실천유닛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기초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정리했다(정보는 수시로 갱신중).의료 붕괴를 피하면서 사망자나 중증자 억제를 목표로 하는 내용으로 YouTube에 해설 동영상을 공개했다.

 교토 대학 탄력 실천 유닛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대책의 기본 방침은 의료 붕괴를 피하면서 사망자와 중증자를 억제함과 동시에 자살자의 증가 등 사회적, 경제적인 피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국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책으로서 이벤트 관계에서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 임산부들의 이벤트 참가의 자숙, 일정 규모 이상의 이벤트의 자숙 요청, 그 이하의 이벤트에 대한 감염증 대책의 철저 요청을 들었다.

 의료면에서는, 원내 감염의 철저 회피, 대응 가능 검사수의 확충을 내걸고 있다.특히 의료붕괴 회피에서는 감염 전망이 높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검사하는 것 외에 경증자는 자택요양을 기본으로 하고 입원 등의 조치는 중증자를 우선시킨다고 했다.인공호흡기 등 의료기기나 지방위생연구소의 자원은 필요성이 높은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망률은 50세 미만에 비해, 50대는 2배, 60대·70대는 10배, 80대 이상은 28배로 추계, 고령의 가족과 동거하는 젊은 세대에 감염에 조심하라고 한다.

 유닛장을 맡은 후지이 사토 교토 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교수는 동영상 속에서 “유닛에 참가하지 않은 의학부의 교원, 연구자의 의견도 참고로 정리했다.판데믹이 선언된 이상, 사망자나 중증자를 최소화하는 단계로 옮겼다”고 말했다.

참조 :【교토대학 레지리언스 실천 유닛】「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제안령화 2년 3월 25일 버전 (PDF)
【유튜브】리스크·매니지먼트에 근거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제안【교토 대학 탄력 실천 유닛】(해설:후지이 사토시 유닛장)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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