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9일, 가고시마 대학 인간 레트로바이러스학 공동 연구 센터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치료약 후보가 되는 화합물」을 동정한 것을 발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했다.

 가고시마대학 인간 레트로바이러스 공동연구센터의 바바 창범센터장, 오카모토 실카준 교수, 외산 마사아키 특임 조교의 3명은 동 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바이오 세이프티 레벨 3(BSL3) 실험 시설을 이용한 연구 따라서 배양 세포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SARS-CoV-2)의 증식을 강하게 억제하는 화합물을 동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에 근거해, 가고시마 대학은 2020년 5월 18일에 「항SARS-CoV-2약」의 발명을 특허청에 출원.당해 약제의 임상개발을 위해 2020년 6월 19일에는 온코리스 바이오파마 주식회사와 특허양도계약을 체결했다.앞으로는 특허 양도처의 온코리스 바이오파마가 국제특허출원을 실시함과 동시에 작용기전의 해명, 대량합성법의 개발, 약물동태시험 및 안전성시험을 실시하는 등 개발 후보 화합물의 결정을 실시할 예정 .

 가고시마대학과 온코리스 바이오파마와는 2006년부터 항바이러스약의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바바센터장은 이 회사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OBP-601(센서부진)의 발견자의 한명이기도 하다. .

※인간 레트로바이러스학 공동연구센터는 「구마모토대학 에이즈학연구센터」와 「가고시마대학 난치바이러스 병태제어연구센터」를 통합·재편하여 세계적 과제인 「난치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연구 및 교육 의 종합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에 설치되었다.

참고:【가고시마대학】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치료약 후보가 되는 화합물을 동정~온코리스 바이오파마(주)와 임상 개발을 향한 특허 양도 계약을 체결~

가고시마대학

미나미 큐슈에서 세계로 날아 다니는 글로벌 교육 연구 센터를 목표로

가고시마 대학은 9개의 학부와 9개의 대학원 연구과를 갖고, 약 9,000명의 학부 학생과 약 2,000명의 대학원생(그 중 유학생 약 300명), 아울러 약 11,000명의 학생이 재적.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잠재 능력의 발견과 적성의 개화에 노력해, 폭넓은 교양 교육과 고도의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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