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와대학은 취업활동을 시작할 시기에 있는 3학년 692명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전원면담'을 실시하고 있다.

 리자와 대학 경력센터는 2017년부터 3학년에 대해 '전원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기초의 가이던스에 있어서 일률적으로 취직 지도를 실시한 데다, 한사람 한사람과 면담.취업활동에 대해 안고 있는 불안을 불식하고, 취업활동의 조기 스타트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사람 한사람의 진로의 방향성과 인품을 파악하고, 두터워 서포트하고 있다.
2020년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기초의 가이던스는 중지.대면식의 면담을 Zoom에 의한 「온라인 전원 면담」으로 바꾸어 불안을 안는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대응한다.

 7/9까지 308명이 예약을 마치고, 그 중 263명은 이미 면담을 마쳤다.면담을 마친 학생들은 "코로나에서 취업 활동이 어떻게 될지 불안했지만 안심할 수 있었다" "취업 활동은 아직 앞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찍 활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조속히 인턴쉽에 참가 하고 싶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리자와 대학에서는 이 '온라인 전원 면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환경이 불투명한 가운데 취업활동 준비를 빨리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캠퍼스 내로의 출입 금지가 해제된 새벽에는, 보다 두껍게 학생의 취업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대면에서의 면담」 「WEB에서의 면담」을 잘 합친 「하이브리드 운영」등의 실시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참조 :【리자와 대학】3학년 692명을 온라인으로 「전원 면담」 실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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