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 종합생존학관은 사회와의 제휴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해 공동연구를 조직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국립대학에서 처음으로 소셜이노베이션센터를 발족시켰다.민간기업과의 공동연구 추진으로 교토대학발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토대학에 의하면, 소셜이노베이션센터의 설립은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등 사회변혁 목표에 공헌하는 연구를 실시해, 부감적이고 분야 횡단적인 시야와 사회 실장력을 가지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목적 그리고 연구영역으로서 물·에너지·방재, 블록체인, 유인우주학, 웰빙(마음의 온화함과 유연성, 생명)의 4개를 설정했다.

 4연구 분야의 목적에 대해 백주년 시계대 기념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4영역 교원이 해설했다.물·에너지·방재연구영역에 대해 료우 생존학관장은 “지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생존기반자원분야의 교육과 세계유산과 지오파크, 에코파크를 활용한 국제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싶다”, 블록체인 연구 영역에 대해 이케다 유이치 교수는 “블록 체인 기술의 수리적 연구를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책을 사회 구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인 우주학 연구 영역에 대해서는 야마시키 케이 료 교수가 「달이나 화성에서의 유인 탐사나 거주를 위한 우주 건축 등을 실시해, 그 노하우를 지구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 웰빙 연구 영역에 대해서 는 적산 가오루 교수가 “웰빙을 향상시키는 요인을 밝히고 싶다”고 설명했다.

참조 :【교토대학】종합생존학관 소셜이노베이션센터가 발족.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자학 자습을 모토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학풍을 계속 지켜 창조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웁니다.학생 자신이 가치 있는 시행착오를 거쳐 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계층적이고 다양한 선택사항을 허용하는 포용력이 있는 학습장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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