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 100명 논문」은, 연구자가 연구 테마를 익명으로 만나, 익명으로 의견 교환을 실시하는 진심으로 진심의 대화의 장소. 2020년에 8번째가 되지만, 이 「100명 논문」형식은 지금까지, 히로시마 대학, 도쿄 대학, 니가타 대학, 에히메 대학, 나고야 대학, 간사이 대학, 요코하마 시립 대학, 요코하마 국립 대학, 쓰쿠바 대학, 이바라키 대학 등 많은 대학에서 전개되어 왔다.

 8회째가 되는 이번은 2020년 12월 11~15일의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연구 테마의 게시를 교토 대학 소속자에 한정하지 않고, 대상을 전국의 연구자로 확대.게다가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대처에도 도전한다.

 예를 들면, 단순한 온라인 포스터 발표가 아닌 미디어·기업·문부과학성 등의 멤버에 의한 라디오 형식의 토크 세션을 동시 개최한다.또 「이 연구자와 이 연구자가 대화하면 재미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즉흥 라이브 토크나, 100개의 테마를 대략 파악할 수 있도록, 팟캐스트에서 전 연구 테마를 해설한 음성을 게시(라디오 형식)한다.

 주최의 교토 대학 학제 융합 교육 연구 추진 센터의 담당자는 “지금의 학술계에 이르는 그러한 기획이 하나 있어도 좋다···그런 생각으로 도전하기에 이르렀다. 연구자는 누구 혼자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특설 사이트에 내세워지는 뜨거운 말로는, 그 뾰족한 컨셉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연구 테마 게시는 전국 연구자 박사과정원생이 대상으로 12월 4일 마감(예정).온라인 포스터 회장은 누구나 무료로 열람·코멘트가 가능해지고 있다.

참조 :【교토대학 학제융합교육연구추진센터】교대 100명 논문:온라인 전국 확대판 생각나게 할까?연구의 길을 선택할 때의 초심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자학 자습을 모토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학풍을 계속 지켜 창조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웁니다.학생 자신이 가치 있는 시행착오를 거쳐 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계층적이고 다양한 선택사항을 허용하는 포용력이 있는 학습장을 제공합니다.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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