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경험한 적이 없는 보수를 앞두고 자제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뇌의 활발한 활동을 나타내는 것이, 게이오 대학교 이공학부 생명 정보학과의 다나카 다이키 대학원생과 지무라 히로시 준 교수, 고치공과대학 정보학군의 나카하라 유키 교수, 다케다 마키 특임 교수, 아오키 류타 조교(당시) 등의 연구로 밝혀졌다.

게이오 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피험자의 뇌활동을 기능적 MRI(자기공명이미지)로 계측하면서 '잠시 기다리지만 많이 마실 수 있는 주스'와 '빨리 마실 수 있지만 소량밖에 없는 주스'를 마시게 한다. ,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뇌의 전두 전야가 장래의 기대를 반영해 활동해, 「잠시 기다리지만, 많이 마실 수 있는 주스」를 선택한 자기 제어의 강한 사람일수록 전두 전야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
연구그룹은 경험한 적이 없는 바람직한 사건을 기대하고 있을 때, 전두 전야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장기적으로 이익이 큰 쪽을 선택하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곧 얻을 수 있는 소량의 보수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다량의 보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는 행동경제학에서 이시적 선택이라고 불리며 전자를 충동적, 후자를 자제적이라고 간주하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인간에서의 연구로 선택의 취향이 어떻게 형성되어 미경험의 보상을 기다릴 때 어떤 변화가 뇌내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는 몰랐다.

논문 정보:【J Neurosci】Self-controlled choicearises from dynamic prefrontal signals that enable future anticipation

게이오 대학
고치공과대학

대학이 있어야 할 모습을 항상 추구하고 세계 일류의 대학을 목표로

1997년 4월에 개학해, 시스템 공학군·이공학군·정보학군, 경제·매니지먼트 학군 및 데이터&이노베이션 학군(2024년 4월 신설)이라고 하는, 이계·문계에 걸친 5학군을 옹호한다 공립 대학.쿼터제 등의 선진적인 교육 시스템을 재빨리 도입해, 기동적으로 최첨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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