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첨단 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오타 준 교수와 주식회사 나노룩스는 의료 현장에서 검증 사용할 수 있는 「눈부시지 않는」근적외선 컬러 안저 카메라의 실용기 개발에 성공.이 실용기를 이용하여 오사카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한대병원)에서의 검증을 개시하였다.
통상의 안저 카메라는, 가시광의 플래시를 이용해 안저를 촬영하기 때문에 매우 눈부시고, 무산 동공(자연대의 동공)에서는 1회째의 촬영으로 축동하기 때문에, 이후의 반복 촬영이 곤란하다 일이나 소아에서의 촬영이 곤란한 등의 제한이 있었다.
개발한 카메라는, 근적외광만으로, 플래시광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종래의 안저 카메라보다 더욱 침습이 낮고, 안전성이 높아져, 무산동으로 안구의 혈관을 포함한 구조의 광범위・상세한 관찰을 할 수 있다.게다가 안저 영상을 간이하게 환자의 부담을 작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안저 촬영이 보다 용이하게 되어, 안질환 뿐만이 아니라, 고혈압 등의 생활 습관병의 조기 발견에도 기여하는 것이 기대 되었습니다.
이 "눈부신 안저 카메라"는 나노룩스사의 근적외선 컬러 안저 카메라 NLX-FD001에 근적외선 조명과 일체화된 원통 렌즈를 조합함으로써 소형화와 고조작성을 실현했다.또한 한대병원에서의 검증은 근적외광 안저카메라를 이용하여 정상자 및 실제 환자에서 주요한 해부학적 부위와 이상소견의 촬영을 실시하여 의사의 사용감 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 이고, 근적외광 안저 카메라에 의해 저침습에 검사할 수 있으면 매우 임상적 의의가 높다.지금까지 10건이 넘는 병원 현장에서의 촬영을 실시해, 실용 동작상에서 지장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검증 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예정.
참조 :【나라 첨단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눈부시지 않는」근적외선 컬러 안저 카메라의 실용기를 개발, 오사카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에서의 검증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