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부터 치바대학과 치바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학생이 선거의 계발이나 투표 등의 사무를 체험하는 '선거사무 인턴십 실습'을 시작한다.

 이 인턴쉽 제도는 2015년 호세이 경학부 구라사카 히데시 세미나에서 학생 그룹의 조사와 연구에 의해 발안된 것. 2016년 4월에는 '젊은이의 정치 참가를 생각한다'는 강의도 신설되어 6월까지 약 3개월간, 젊은이의 낮은 투표율의 원인이나 정치 참가의 현황에 대해 학생이 고찰하고, 젊은이가 선거 나 정치에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그룹 워크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그리고 2016년 7월 10일의 참의원 선거, 2017년의 지바 시장 선거를 앞두고 3개월간의 강의에서 배운 것을 실천에 살리기 위해, 선거 사무에 관한 인턴쉽의 실시를 지바시 선거 관리 위원회에 타진 .지바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젊은이의 투표 의식의 향상이나 선거에 관한 이해의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5일간 정도의 인턴쉽을 지바시 및 이나모구 선거 관리 위원회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인턴쉽에 참가하는 것은, 「젊은이의 정치 참가를 생각한다」강의를 수강한 학생중의 희망자로, 법경학부 4학년 1명, 법정경학부 3학년 2명, 법정경학부 2학년 1명 총 4명.일 내용은, 기일전 투표소의 회장 설영·접수 등의 투표 사무, 가두 계발 활동 등을 실시한다.인턴쉽 수료 후에는 치바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수료증이 발행된다.

 실습생의 한사람, 호세이 경학부 3년의 무라마츠 켄타로씨는, 「젊은이의 정치 참가를 생각한다」의 강의에 참가해, 행정에 의한 선거 계발에 관한 시책의 현황을 알았다.지금, 지바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정치 참가 촉진에 관한 시책이나 선거 관리 위원회의 일에 대해 실제의 현장에서 보고, 체험해, 이번 수강한 강의의 목적인 「젊은이의 정치 참가의 촉진」이라고 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래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의욕을 말했다.

지바대학

차세대를 자르는 인재를 육성.세계에 빛나는 미래지향형 종합대학에

지바대학은 10학부와 7연구과, 학부, 다수의 부속시설 아래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 및 높은 과제 해결능력과 함께 높은 지성과 윤리관과 풍부한 인간성을 갖추고 학제적인 관점 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기반이 되는 교양 교육의 충실과 교육 활동의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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