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財団では、2022年4月に成人年齢が18歳に引き下げられることをうけ、18歳の若者が何を考え、何を思っているのか、継続して調べる「18歳意識調査」を2018年10月から行っている。36回目となる今回は、成人年齢引き下げに伴い政府がまとめた「少年法改正」について、17~19歳の1000人に調査した。

 소년법 개정안에서는 18, 19세를 '특정소년'으로 이어 소년법의 대상으로 하는 한편, 형사재판의 대상이 되는 범죄를 확대한다.조사에서는 「소년법 개정의 움직임을 알고 있었는가」의 질문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개정안에 주목해 왔다」14.6%, 「어쩐지 알고 있었다」45.6%로, 아울러 60.2%가 "라고 대답했다.

 형사재판의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종래의 살인 등 「고의의 범죄행위에 의해 피해자를 사망시킨 죄」로부터, 강도나 강제 성교, 방화 등 법정형의 하한이 징역·금고 1년 이상에 해당하는 죄로 확대 하는 것에 대해 “찬성”이라고 대답한 것은 58.2%. '특정소년'에 의한 사건이 기소된 경우 현행법에서 일률적으로 금지된 실명이나 본인을 추정할 수 있는 정보의 보도를 가능하게 하는 규정이 포함된 것에 대해 '찬성'이라고 대답한 것은 43.3 %였다.

 또, 18·19세를 「특정 소년」으로 하는 소년법 개정안과, 18세 이상을 「성인」으로 하는 민법의 위치 지정의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가 가장 ​​많은 36.0%가 「 특히 없다」라고 대답. "동일한 나라의 법률이면서 다른 것은 이상하다" 32.0%로 이어졌다.

 개정안이 정리된 경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36.2%가 '특히 없다'고 응답하고 있다.그러나 “당사자인 젊은이, 특히 15~19세의 의견이 더 반영되어야 한다” 24.1%, “테마의 중대성에서도 더 폭넓은 국민적 논의가 필요하다” 20.8%로 의문을 던지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참고:【일본재단】일본재단 18세 의식 조사 제36회 테마:「소년법 개정」을 실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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