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시대학 지식공학부 경영시스템 공학과 연구팀은 재해시 아동의 자주적인 안전확보를 목표로 초등학생에 의한 위험지도 작성을 지원하는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이것은 첫번째 시도가 된다.
문부과학성 중앙교육심의회에서는 방재나 안전을 초등학생 때부터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재해시의 피난지도는 어른이 대상으로 적절한 수단이 없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거기서 연구팀은, 방재를 테마로 취급하는 수업에서의 해저드 맵 작성이나 발재형 피난 훈련 , 태블릿 PC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학구내의 해저드 맵 등을 작성하는 수업의 커리큘럼과 그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의 해저드 맵 작성 커리큘럼과의 차이는, 단발적인 수업이 아니고, 3학년부터 6학년의 각 학년에 맞추어 연차적으로 이해도를 깊게 하는 일관한 것, 또, 종이가 아니고, 태블릿 PC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것을 들 수 있다.
2015년 11월~2016년 2월에는 신주쿠구립 애일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아동들은 그룹으로 나뉘어, 거리를 탐험하는 필드워크를 실시해, 소화기나 소화전의 장소, 사진, 코멘트를 등록한 해저드 맵을 에리어마다 작성.그 후, 각 그룹의 성과를 결합한 거리 전체의 해저드 맵을 만들고, 지도와 실제 마을의 풍경을 연결하면서 거리 전체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
2016년 9월 23일 이후는 전 6회의 예정으로, 통학로에서 재해를 조우했다(발재)라고 가정해, 아동이 자주적으로 안전한 우회로를 생각하는 발재형 피난 훈련형 학습을 실시한다 라고 한다.
※발재형 피난 훈련이란, 종래의 회장형 피난 훈련과는 달리, 일상생활 중에서 재해가 일어난 것을 상정해, 자주적으로 판단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피난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