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6
화상 인식으로 해충 특정, 북대가 시스템 개발
홋카이도대정보과학연구과 미디어다이나믹스연구실(하세야마 미키 교수)와 정보시스템 개발의 NEC 솔루션 이노베타(도쿄, 모리 타카시게 사장)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습니다.완성하면 발견한 해충을 최소한의 농약으로 곧바로 퇴치할 수 있게 되어, 농약의 감량화를 진행하는 생산자에게 있어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농작물의 해충으로 여겨지는 곤충이 약 2000종 서식하고 있습니다.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생산자는 농약의 사용을 억제하도록 요구되고 있지만, 해충의 수가 너무 많아 생산자가 해충을 특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실정입니다.이 때문에, 생산자는 농약의 사용량을 늘리는 밖에 대처법이 없었습니다.
신시스템의 완성 후에는, 발견한 해충에 맞춘 최소한의 농약 사용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막게 되어, 농약 사용량의 삭감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농업의 실현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되었습니다.
출처 :【NEC 솔루션 이노베이터】 NEC 솔루션 이노베타와 홋카이도 대학, 「이미지 인식에 의한 벌레 이미지의 동정을 지원하는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를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