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사 교육 정보 센터가 전국의 대학 진학자가 어느 지역의 대학에 입학했는지를 조사한 결과, 수도권이나 간사이권 등 대도시부에 집중해, 37도현에서 유출 초과가 되어 있는 것이 알았다.
조사는 문부과학성의 2016년 학교 기본조사 속보치를 바탕으로 출신고교의 소재지와 진학한 대학학부의 소재지 데이터로부터 진학자의 움직임을 정리했다.그에 따르면 대학 진학의 유입 초과가 된 것은 도쿄도 7만 3,821명, 교토부 1만 7,920명, 오사카부 6,317명 등 10도부현.수도권에서는 그 밖에 가나가와현(5,251명), 간사이권에서는 시가현(412명)이 들어가 유입도부현의 절반을 차지했다.
수도권과 간사이권 이외에서 유입 초과가 된 것은 미야기현, 아이치현, 이시카와현, 오카야마현, 후쿠오카현.지방 창생이 외치는 시대이지만, 대도시권에 지방의 학생이 흐르고 있는 것이 다시 부조가 되었다.유출 초과의 37도현에서는 매년, 젊은이가 수백에서 수천명 단위로 도시로 대학 진학을 기회에 유출해 왔지만, 그 경향에 변화의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았다.
현지 진학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아이치현에서 71.4%.이어서 홋카이도 67.1%, 도쿄도 65.7%, 후쿠오카현 64.6%, 미야기현 57.4% 순. 50%를 넘은 것은 9도부현으로, 오키나와현을 제외하고 지역의 거점이 되는 정령 지정 도시를 안는 도현이 되어 있었다.남은 38현은 대학진학자의 절반 이상이 다른 도도부현으로 유출된 것이다.
다만, 도쿄 일극 집중이 이어지고 있는가 하면, 그 경향은 조금이지만 희미해지고 있다.도쿄도 대학에 진학한 사람의 출신지를 보면 약 76%를 관동지방 출신자가 차지했다. 20년 전에는 약 70%였던 만큼, 관동 지역화가 조금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