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일), 트윈 링크 모테기(토치기현)에서 개최된 자작 에너지 절약에 의한 연비 경기회 「혼다 소이치로 컵 Honda 에코 마일리지 챌린지 2016 제36회 전국 대회」그룹 III에서, 가나자와 공업 대학 꿈 고 보에코란 프로젝트의 'stradale'이 연비 기록 2014.055km/리터를 내고 우승했다.
「혼다 소이치로배 Honda 에코 마일리지 챌린지」는 자작 자동차로 평균 속도 25km/h 이상으로, 규정 시간 39분 20초 11 이내에 7주(주행 거리 16389.68m) 주행해, 소비 연료의 적음을 겨루는 것으로 , 대학·단대·고전·전문학교생 클래스인 '그룹 III'에는 77팀이 출전했다.
꿈고방팀 'stradale'은 전날 예선을 1위로 통과했고, 결승은 학생 유일의 2000㎞대 연비 기록으로 압승했다.꿈 고방팀의 동대회에서의 우승은 2년 만에 통산 10번째.팀 리더인 코지마 나츠키씨(기계공학과 XNUMX년)는 “올해는 결승에서도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신차량 '웰트'도 첫 출전에서 5위에 입상했다. 'stradale'과 'Welt'는 국내 학생팀에서는 드물게 엔진도 자작하고 있다.
※우승한 「stradale」에 대해서
stradale은 2009년에 개발된 차량으로, 이번 대회까지 출전 8회 중, 6도 우승하고 있다. 2013년 대회에서 기록한 연비 2416.3km/리터는 ‘혼다 에코 마일리지 챌린지’ 국내 학생 최고 기록이다.
차체는 전장 3000mm, 전폭 700mm, 전고 600mm, 프레임과 카울은 CFRP(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로 제작되어 차체 중량은 불과 26.5kg.학생 스스로 제작한 배기량 35cc, 4strokeOHC의 엔진을 탑재하고, 전자 제어 연료 분사를 채용하고 있다.
※꿈 고방 프로젝트란
학과·학년의 울타리를 넘은 팀 편성으로, 하나의 테마를 통해서 개별의 능력·지식을 집결시켜, 개인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에의 도전을 실시해 꿈을 실현하는 학생 프로젝트.학생 멤버가 입안·조사·설계·제작·분석·평가라는 일련의 제조 과정을 체험함과 동시에 스케줄 관리, 예산 관리, 조직 운영을 자주적으로 실시한다. 2016년도는, 「에코란 프로젝트」를 포함해 16개의 테마가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