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공업대학이 2018년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노모리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를 바꾼 서적전'이 일본 과학기술 저널리스트 회의 과학 저널리스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전람회가 과학 저널리스트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으로, 2019년 5월 28일에 도쿄도 지요다구의 일본 프레스 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가나자와 공업 대학에 의하면, 서적전은 가나자와 공업 대학 도서관 센터가 소장하는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오, 뉴턴 등에 의한 세계를 일변시킨 발견에 관한 초판본을 모은 전람회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기록한 “천구 의 회전에 대해서」 등 귀중한 초판본 137점이 전시되었다.

 우에노의 숲 미술관 이외에서는, 2012년에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2013년에 나고야시 나카구의 나고야시 과학관, 2015년에 오사카시 기타구의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에서 개최되어 연약 17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일본 과학기술 저널리스트 회의는 “많은 방문자가 새로운 세계를 열었던 초판본을 직접 접해 과학의 발전에 이룬 역할을 배웠다”고 전형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일본 과학기술 저널리스트 회의 과학 저널리스트상은 과학기술에 관한 보도와 출판, 영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개인과 단체를 평가하고 있다. 2019년도는 신문 4점, 영상 7점, 서적 42점, 웹 2점, 전시 3점의 합계 58점의 응모가 있었다.

참조 :【가나자와 공업 대학】[세계를 바꾼 서적]전이 일본 과학 기술 저널리스트 회의 과학 저널리스트 대상을 수상

가나자와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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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공업 대학은 공학부, 정보 프론티어 학부, 건축 학부, 바이오·화학부의 4학부 12학과를 옹호해, 학부·대학원·연구소가 제휴한 폭넓은 배움의 필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팀에서 모호한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하고 제약 조건 하에서 해결책을 창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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