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부터 대학입시센터 시험 대신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가 도입된다.국립대학협회에서는 2017년 7월 10일 문부과학성의 '대학 입학공통테스트 실시 방침(안)'에 대한 산극단일회장의 코멘트를 공표했다.

 코멘트에 의하면, 문부 과학성의 회의에서 심의·승인된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실시 방침(안)」안의 「영어 4기능(듣기, 말하기, 읽는, 쓰는)의 평가」에 관해서, 국립 대학 협회 그러면 민간인정시험을 활용함과 동시에 공통테스트의 영어시험도 인정시험의 실시·활용 상황 등을 검증하면서 2023년도까지는 계속 실시한다는 생각을 보였다.

 지금까지 국립대학협회에서는 2017년 6월 14일자로 공표한 '문부과학성의 '고대 접속 개혁의 진척 상황에 대해'에 대한 의견'에서 영어 4기능 평가를 위해 인정시험을 '활용 한다”는 것과 인정 시험을 가지고 공통 테스트의 “대체로 하는” 것은 그 실질에 단절이 있다고 지적.시험의 작문 주체가 대학 입시 센터가 아닌 것이 초래하는 영향을 상세히 검토해야 하며, 공통 시험에 있어서의 영어 시험의 존속에 대해서는, 입학자 선발에 도입되는 민간의 인정 시험의 실시·활용 상황 등 을 검증 위에서 해야 할 시기에 다시 판단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

 이번 문부과학성이 내놓은 실시 방침(안)에 관해서, 국립대학협회의 산극회장은 의견서에 제시한 사고방식에 따른다고 하며, 대학이나 고등학교, 수험생 등의 이해를 얻어 구체적 한 활용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검토·준비가 촉진되도록(듯이), 인정 시험 제도의 한층 더 상세를 조급히 나타내는 것을 문부 과학성에 대해 요구했다.또한 국립대학협회로서는 향후 제도설계 등의 검토상황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국립대학협회의 기본방침'을 책정하여 모든 국립대학이 기본이념을 공유하고 개혁에 임해 나간다.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참고 : 【국립 대학 협회】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실시 방침」(안)에 관한 코멘트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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