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사에게 많은 완고한 요통이 심신의 스트레스 반응이나 요통을 과도하게 씹는 사고로부터 길어지고 있는 것을, 도쿄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 22세기 의료 센터의 마츠다이라 히로시 특임 교수, 오카 케이노 특임 준 교수, 요시모토 타카히코 특임연구원들의 연구그룹이 밝혀졌다.
조사는 이시카와산업보건종합지원센터의 협력을 얻어 이시카와현내에 있는 95개 개호시설에 무기명 조사표를 보내 응답이 있던 개호사 1,704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이라는 역학연구에서 일반적인 통계학적 기법으로 답변을 분석했는데 일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한 요통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사람에게는 현기증이나 어깨결림 , 눈의 피로, 동계식 부족, 위장의 부진, 식욕 부진, 수면 장애 등의 자각적 호소가 많아 요통을 과도하게 씹는 사고나 행동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그룹은 심신의 스트레스 반응과 요통을 과도하게 씹는 사고가 심한 요통을 길게 하는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개호사는 고령화 사회의 진행과 함께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한 요통으로 장기 휴업하는 경우가 눈에 띄고 있다.게다가 요통은 개호 현장의 노동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에 부상하고 있다.
후생 노동성은 개호 현장의 요통 대책으로서 작업 중 허리에 걸리는 과도한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체조의 습관화 등을 호소하고 있지만, 연구 그룹은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리스크 요인을 가미 한 요통 대책의 실시가 보다 효과를 올린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