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립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의 성도강연준교수 등의 연구가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의 「신흥・재흥감염증 연구기반창생사업」에 채택되어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 감염증대책 연구 거점 설치를 위한 가능성 검증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사카시립대학 등에 의하면, 연구과제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있어서의 사회실장에의 트랜스레이셔널 리서치(※1) 거점 형성」.죠토 준교수 외에 오사카시립대학, 오이타대학, 오사카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연구자가 참가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5세 이하 사망원인의 약 25%가 말라리아 또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제압해야 하는 20개의 열대병으로 전세계 말라리아에 의한 사망자의 10% 이상을 차지 있다.이 때문에 세계적인 감염증 대유행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을 가진다고 지적되고 있다.
연구그룹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거점설치 가능성을 탐구함과 동시에 장래는 이 사업 이외의 연구개발도 집적시켜 신규진단법과 의약품 개발, 정책제언을 할 수 있는 거점으로 키우는 것을 시야에 담고 있다. .
연구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세계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가속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1 트랜스레이셔널 리서치 기초 연구로부터 의료 현장에서의 실용화를 촉진하는 폭넓은 연구
참조 :【오사카 시립 대학】콩고 민주 공화국에 감염증에 관한 해외 연구 거점 설치를 향한 실현 가능성의 검증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