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장애자 수(400만명 이상)는 증가세이며, 부모에게 더해 어린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오사카 대학 대학원의 울산 마사코 준 교수, 사이타마 현립 대학의 요코야마 에코 교수, 정신 질환의 부모를 가진 아이의 회 (아이 피아) 멤버에 의한 연구 그룹이,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를 가진 아이의 체험과 학교에서 의 상담 상황」에 대한 성인 후의 실태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정신 질환의 부모를 가진 사람의 모임에 참가 경험자 240명을 대상으로, 웹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20~50세 이상의 120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영 케어러로서의 역할은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부모의 정서적 케어가 57.8~61.5%, 도움 이상의 가사가 29.7~32.1%.초등학생 때 62.4%가 어른끼리의 싸움을, 51.4%가 부모로부터의 공격을 경험.주위가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하는 사인은, 부모가 수업 참관이나 보호자 면담에 오지 않는다·왕따·잊음이 많다·지각 결석이 많다·학업의 정체 등.사인은 내고 있지 않았다고 한 사람은 초중고교 시절에 43.2~55.0%.
응답자가 싫은 생각을 한 교사의 반응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적인 언동, 프라이버시에 대한 배려 부족 등.가정의 사정이나 고민을 신경쓰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는 의견이 많다.
학교에 상담하지 않은 사람은 초·중·고생시 각각 91.7%·84.5%·78.6%로 이유는, 문제를 눈치채지 못한다·발신에 저항이 있다·상담할 준비성이 없다·상담 환경이 불충분 등.상담하기 쉬웠던 사람은 어느 시기도 담임 선생님이 최다. 30세대 이하의 사람이 초등학교·고등학교 때 학교에 상담 경력이 있는 사람이 유의하게 많았다.
정신질환이 있는 부모를 가진 아이는 지원을 받기 어렵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일해 문제를 깨닫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고 한다.요코야마 교수는 지원의 일환으로 '조용한 변혁자들'(펜콤)을 출판했다.
참조 :【주식회사 펜콤】 「정신질환의 부모를 가진 아이」의 학교에서의 상담 상황 등 조사 결과 정리 오사카 대학 대학원 울산 마사코 준 교수들의 연구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