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학 도태를 진행시키는 외압
“18세 인구의 추가 감소”
그러면 앞으로 일어나는 대학에 대한 외압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첫째, 첫번째 도태의 외압은 2018년 문제와 항으로 말해진 18세 인구의 추가 감소이다.도표 1에서 보았듯이 18세 인구의 추이는 출생수부터 18년 후까지 예측이 가능하다.
2015年の120万人が、10年後の2025年には109万人(11万人減)、16年後の2031年には99万人(21万人減)まで減少する予測だ。もし、今と変わらず18歳人口の約半数が大学に進学すると仮定し、入学定員規模別の私立大学数から、以下の規模感のインパクトが予測される。(図表5)
18세 인구 감소시의 영향 계산표(도표 5)
2025年までに11万人(大学進学者数5.5万人)18歳人口が減少すると、入学定員400人以下の大学が全国に287校あり、そのほとんどの入学定員分が消滅するというインパクトがある。2031年には、21万人(大学進学者10.5万人)減少するので、入学定員600人未満の大学378校の入学定員数に匹敵する大学進学者が消滅する計算となる。
물론 실제로는, 소규모 대학만이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큰 영향을 받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대학 개혁에 착수하고 그 성과가 나타나 사회적인 평가를 얻기까지 20년이 걸린다는 것이 통설이다.개혁 속도를 빨라도 10년이 걸릴 것이다.또 올해 입직한 교직원은 정년까지 40여년간 대학에서 일하게 된다. 6년부터 7년 중기가 아닌 장기 레인지의 장래 예측도 시야에 넣을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는 한층 더 장기 레인지로 18세 인구의 추이를 예측해 두고 싶다.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일본의 장래추계인구(헤세이 24년 1월 추계)” 출생 중위(사망 중위) 추계보다 2100년까지의 18세 인구의 추이를 보자.
18세 인구의 장기 추계(도표 6)
出生を中位と仮定した推計でも、20年後の2035年には、88.9万人(2015年比較で31.1万人減、大学進学率50%で私立大学450校分の入学定員分)、30年後の2045年には、75.6万人(44.4万人減、私立大学500校分の入学定員分)、40年後の2055年には、68.6万人(51.4万人減)まで減少し、2100年には、34.8万人まで減少の一途をたどる。
저출산 대책이 공을 갖고 출생률이 상승으로 돌아가도 그 효과가 대학 입학자에게 반영되는 것은 18년 후다.어쨌든 대학의 시장은 새로운 축소의 외압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일 것이다.
그런 예측이 성립되는 가운데 대학 시장의 유지·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향성이 생각된다.
<공유 최대화>
- 국내 레드오션을 이겨
<모집 지역 확대>
- 해외에서 일본으로의 인바운드(유학생)를 획득한다
- 해외로 진출해 해외의 인재를 육성한다
<연령축 확대>
- 18세 이외의 사회인 시장을 확대
<시공을 극복>
- 통신교육으로 해외·사회인용 마켓 개척
등이 생각된다.
그러나 개혁 현장에 있는 필자는 2018년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대학에 위기감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되돌아보면 1992년 이후 18세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질적인 개혁이 진행되지 않은 일본 대학.그 때처럼.
각 대학에서 책정하고 있는 중기계획은 6년 7년이라는 시간축이다.또, 오너계의 대학을 제외하고, 대학 경영층의 임기는 짧고, 장기 레인지에서의 개혁의 추진까지 시야가 퍼지지 않는 것이 현상이다.단기 모집에 힘입어 소수의 입시 개혁이나 학부·학과 개조를 주축으로 한 개혁을 해 온 대학.본질적인 결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교육개혁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다. 2018년 이후를 가까이 앞두고 있는 오늘. 18인구 감소가 놓여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모집개혁에 머무르지 않고 본질적인 교육개혁을 지속적으로 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