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계의 기사나 기고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이 대부분

 전직의 인연이 있어 당 사이트의 칼럼에 기고하게 되었다.
거기서 어떤 관점에서 칼럼을 전개할까?사안하기 시작해 보았다.

필자는 사회인이 되어 취직한 기업에서 곧바로 대학교육에 관한 업무에 대해 퇴직 후 10년 전에 창업했지만 아직도 대학교육관계를 생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발걸음 30년 미만 대학교 교육관계에서 밥 를 먹게 된다.명함을 확인해 보면 500개교 근처의 대학 명함이 있어 일본의 절반 이상의 대학과 어떤 관계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항상 생각해 온 적이 있다.대학의 일을 포함한 교육 관계의 기사나 투고는, 왠지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의 것이 많다.

교육은 '이어야 한다'는 사고가 뿌리깊게 존재하는 것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또, 그러한 사고가 교육이라든지 배우는 것을, 단단하고 괴로운 것에 느끼게 하는 일면이 있다고도 느끼고 있다.

■ 배우는 것은 괴로운 것?

 필자가 창업한 회사의 이념은 아래와 같다.
『배우는 가치를 탐구하고 풍부한 사회를 실현한다. 』

배우기에 의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주의한다.그 주의는 성장이나 변화를 자신에게 가져오고, 그 성장이나 변화가 자신에게 풍부한 기분도 가져오는 것은 나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반면 배운다고 하는 것은 괴롭다든가, 귀찮다, 라고 한 마음에 빠지기 쉽다.

배우기의 기회나 장소는 곳곳에 떨어지고 있다.
회사에서 일을 통해 배우고, 인간관계에서도 배운다.
가정에서도 부모로부터 뿐만이 아니라, 아이로부터 가르치는 일도 많다.
학교는 어떤 의미 그 밖에 배울 기회가 떨어지고 있다.

배우는 것은 괴로운 것?세상에 배우는 곳이 없으면…이런 구가 백인 일목에 존재한다.

'세상에 벚꽃이 없으면 봄의 마음은 목구멍에서 낫다'

세상에 벚꽃이 없으면 봄은 더 목숨에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역설적으로 벚꽃이라는 멋진 꽃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칭찬하는 구이다.

배우기가 힘들지 즐거운가 하는 논의를 해도 넌센스일지도 모른다.세상에는 배우라고 하는 멋진 꽃(장)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려 존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감사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에 배우는 곳이 없으면......'

■ 학생의 학습을 긍정적으로 지원하는 대학

 20년 전부터 대학은 교원의 연구의 장소이기 전에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장소라고
표명하고 있던 가나자와의 공업계 대학.학습이란 스스로의 의욕에 의해 높이는 것과, 졸론의 테마를 결정하거나, 졸론의 연구를 위한 활동이라면, 3년의 후기는 대학외에서의 과외 활동이라도 거의 단위라고 인정하는, 교토 의 복합 대학.학생이 스스로 생각 도전하는 의욕을 양성하기 위해, 타이트한 커리큘럼 구성이 되어 있는 보육계 단대임에도 불구하고, 「백의 도전」이라고 말한 것에 포지티브에 도전하는 것을 추진하는 나가노 의 단기 대학.

등 학생이 긍정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특한 대학이 일본에는 많이 존재한다.그런 곳에서, 나는 이 칼럼에서는, 그런 대학을 많이 소개하는 것을 큰 테마로 두고 싶다.

그런 대학을 많이 소개하는 것으로, 나도 배우는 것을 다시 긍정적으로 재검토하고 싶고, 독자에게 숨은 흥미로운 대학을 소개하고 싶다.

야스다 히데히데

『학교가 건강해지면, 사회가 건강해진다』를 모토로, 주식회사 러닝 밸류의 대표 이사로서 교육 기관의 지원을 추진.동시에 '어린이의 마음의 발허리를 강하게 한다'를 모토로 사회복지법인육목회 인가보육원 배우는 보육원을 개원하여 이사장으로서 교육의 실천에도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