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원의 궁리가 막힌 “봄 학기의 원격 수업의 사례 소개”

 봄 학기의 원격 수업의 사례 소개에서는, 교원 2명의 독자적인 대처가 발표되었습니다.우선 스킬계와 비스킬계와 도달내용이 다른 합계 2과목에 온디맨드와 리얼타임의 이점을 활용한 반전수업의 조립방법과 효과를 해설한 정책정보학부 권영사 준교수 「온라인 반전수업의 시도-온디맨드/리얼타임 병용의 사례로서”입니다.그리고, 학생간 커뮤니케이션이 불가결한 프로젝트 과목과 그룹 워크를 포함한 대인수 강의 과목을 축으로, 실시 형식이나 강의중의 궁리, 발견을 설명한, 서비스 창조 학부 나카무라 사토히로 전임 강사 “해 보았다, 온라인 강의」입니다.그 일부를 소개합시다.

(1)정책 정보학부 권영사 준교수 “온라인 반전 수업의 시도-온디맨드/리얼타임 병용의 사례로서”

 권준교수가 온라인 수업을 기획하는 데 첫 주목한 점은 e러닝의 장점과 단점이었습니다.교육에 관계가 있는 항목을 추출해, 그 중에서 학생에게 「대학생」으로서 자각을 시키기 위해 중요하지만 온 디맨드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단점 요소 )는 실시간 방식, 메리트 요소(②자신의 타이밍에서의 수강, ③반복 시청, ④개인의 이해도에 맞춘 커스터마이즈)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대응하기로 결정.그 결과 "온디맨드와 실시간을 조합한 반전 수업 형식"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학수 내용이나 도달 목표에 따른 강의 설계입니다.학수 범위나 도달도가 보이기 쉬운 스킬계 과목에서는, 수업 외학수와 과제에 중점을 두기 위해, 반복 학수나 모르는 부분의 반복 시청 등 학생 각자의 커스터마이즈 요소를 두껍게 하는 한편, 깊은 독해가 중심으로 도달도 보이기 어려운 비스킬계 과목에서는 수업중이 되도록 학생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사고를 깊게 하는 수업 완결형의 설계로 했다고 합니다.

 양과목 모두 음성・문서・판서와 3종류의 수업자료를 이용해 Microsoft Forms에서 실시하는 과제제출의 방법은 동일하지만, 도달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업구성은 크게 다릅니다.예를 들면, 스킬계의 「행정 실무 응용」에서는 수업 중의 온라인 분은 약 60분으로, 음성 자료의 시청 등을 포함한 수업 시간 외학수와 리액션 페이퍼(이하 RP) 제작은 주 120~180분입니다만 , 비스킬계의 「기호와 사회」에서는 온라인 분이 약 100분.음성 자료도 대부분의 학생이 수업내에 시청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호와 사회」에서는, 과제 해설시에 전원의 제출을 ​​기다리지 않고, Microsoft Forms로 익명의 회답을 공유해 해설하는 수법도 도입. “시간 내에 응답할 수 없었지만, 다른 사람의 응답을 보고 이해가 진행되었다”는 의견도 많아, 간접적이면서 학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태어나 이해가 깊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또 개인의 회답이 전체에 피드백되기 때문에, 수업에의 참가 의식이나 모티베이션 향상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학기의 성과에 대해 채팅이나 RP를 통한 질의응답의 활발화 등 '텍스트 기반 커뮤니케이션 효과', 첫 회에 수업 방침과 진행방법을 정중하게 설명한 것이 참가 의욕을 촉구했다는 '첫회 지침의 중요성 ','기호와 사회'에서의 '과제에 대한 피드백 효과'를 꼽은 권준교수.가을 학기에서는, 수강 환경의 문제나 반복 시청의 요망이나 과제 중, 비교적 착수하기 쉬운 수업 자료의 일찍 업로드로부터 실시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2)서비스 창조 학부 나카무라 사토히로 전임 강사 “해 보았다, 온라인 강의”

 나카무라 전임 강사의 수업은, 주로 D 방식(실시간 전달)으로 행해졌습니다.
프로젝트계 과목은 보통부터 학생이 사회와 발표를 하고 교원이 조언을 주는 형식이기 때문에 온라인 관련 툴도 학생들 스스로 선택.수업에는 전원의 얼굴이 보이는 Zoom의 유료 플랜, 그룹 워크 등은 Microsoft Teams, 스케줄 관리나 자료 공유는 Google 드라이브, 수업 외의 정보 공유는 LINE과 구분하면서, 각종 온라인 이벤트의 실시나 온라인 세미나의 계획 을 활발하게 갔다.

 「소프트뱅크・일본 스포츠맨십 협회・지바 제츠와의 Pepper의 온라인 수업 개발」이나 「사만다베가・지바 제츠와의 상품・이벤트 개발」등에서는, 「기업과의 미팅 조정이 매우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었다」 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서 발견한 온라인 독특한 이점을 소개.강좌내에서의 게스트 스피커 초빙도 마찬가지로, 게스트의 소재지를 묻지 않는 것나 구속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 등에 향후의 가능성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대인수 강의의 그룹 워크에 대해서는, Microsoft Teams의 채널을 이용해 최초로 미팅 룸을 작성해, 강의 마다 명부에 방 번호와 리더를 할당해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


학생들에게 "자신도 경험한 적이 없는 상황이므로 모두 함께 좋은 수업을 만들자"고 전해 앙케이트 이외에도 "온라인 수업을 잘 하는 방법"으로 한 기획서 작성을 과제에 내는 등 "교육 라는 서비스를 공동 창조하는 사고”로 수업을 진행.또 “전원이 특등석”의 온라인 수업은 대강의에야말로 적합하다고 하는 제언의 한편, 통신 트러블의 가능성도 예상해 매회 종이 자료를 A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레벨까지 만들어 넣는 등 독자적인 시점 에서의 궁리도 추가.궁극적으로 그룹 워크에 대한 만족도는 약 10% 상승을 달성했습니다.

마지막은 향후의 활동에 대해 “미지의 상황에 학생과 어떻게 마주보는지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궁지를 극복하기 위한 원격 수업에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기회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서 시작된 원격 수업.약 3개월이 경과한 현재도, 수업 만들기나 시스템 설계를 모색하는 교육 관계자는 많을 것입니다. IT 업계에서는 기술을 공개해 업계 전체에서 개량을 진행시키는 수법이 있지만, 그 수법을 어딘가 생각나게 하는 이번 지바상과대학의 시도.이러한 활동이 퍼지면, 보다 좋은 원격 수업의 구조 만들기가 또 가속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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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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