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magnet'이라는 곡으로 싱어송 라이터 SENA가 IVY 레코드보다 메이저 데뷔한다.데뷔까지의 기획·프로모션을 다룬 것은 에도가와 대학·사회학부 경영 사회학과 음악 비즈니스 코스, 고쿠라 세미나의 학생이다.

 

 

음악 사업을 체감

 학생에게 음악을 듣는 것은 일상.그러나 그 음악을 경제활동의 하나로 의식하고 있는 학생은 얼마나 있을까.스마트폰으로 듣고, 구독을 계약, CD나 상품을 사고, 라이브에 가는 등, 얼마나 돈이 움직이고, 어떻게 음악이라는 엔터테인먼트가 세상에 만들어져 그것을 즐기고 있는가.매일 접하는 음악을 다시 한번 큰 경제활동으로 실체험하고 배우는 것을 이 세미나에서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도가와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에도가와 걸스 컬렉션이라는 패션쇼를 2010년부터 개최해 왔지만, 2019년부터 새롭게 음악의 요소를 더해, 고등학생 걸즈 밴드나, 솔로의 고등학생 가수 작가를 발굴하는 에도가와 걸스 어워드로 개최해 밴드 & 솔로 오디션의 최종 전형에서 선택된 아티스트의 데뷔까지를 프로듀스하는 일대 프로젝트로 했다.

 2019년은 트라이얼로서 개최, 2020년, 자 본격적으로 시동!라는 곳에서 코로나가 맹위를 흔들었다.그러나 무관객·스트리밍 전송 등 감염 대책을 하면서 오디션을 개최, 많은 응모자 중에서 SENA라는 여고생 아티스트가 선정되었다.

 물론 아티스트를 데뷔시키는 것은 학생만으로는 할 수 없다.음악 프로듀서, 레코드 회사를 비롯한 산학 연계라는 형태로 각 분야의 프로의 힘을 빌리면서 데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에도가와대학이 프로듀스하고 데뷔하게 되면 어디서 돈이 들어오고, 저작권이나 최종적으로 아티스트나 레코드 회사에의 분배는 어떻게 되는지는 좌학으로 배웠다.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예산서도 만들었다.음악과 돈에 대해 생각해, 하물며 예산서를 만드는 것 자체의 학생에게, 오디션의 예산 하나 짜도 해도 모르는 일뿐.두 번 세 번 선생님이나 프로 분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수정하고, 예산서를 마무리하고, 그 예산서에 근거해 대학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최종적으로는 결산서를 써 수지도 보고한다 .

 

 

 예산서나 결산서라고 해도, 구체적으로 CD 매출 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과의 수업의 일환으로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음악 업계나 매니지먼트 업계, 이벤트 업계에서 활약하는 학생이 나타난다 주는 것, 그것이 큰 교육 효과라고 대학측은 파악하고 있다.물론,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이 학생에게도 선택된 아티스트에게도 제일의임에 관계는 없다.

 그러나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데뷔까지의 길은, 산 있어 계곡 있어, 여러가지 일이 일어난다.
「처음에 내놓게 되어 있던 곡이 갑자기 변경되고, 재킷 사진도 크게 바뀌게 되어··」라고 말하는 것은, 아트워크를 담당한 타카나카씨.

 최초로 싱글로 할 예정이었던 것은 「테노히라노스노드 돔」이라고 하는 곡으로, 젊은이에게 울리는, 연애 틱하고 무거운 가사가 많은 곡.그러나 그것이라고 조금 넓은 세대에는 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태어나 제작 도중에 B면에 커플링하고 있던, 「magnet」이라고 하는 곡을 A면에 가져오는 것에. 「magnet」은, 어느 세대에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악곡 제작팀 모두가 결정했다.악곡 제작팀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다카하시 씨는 “다른 팀에게는 죄송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유사곡을 살펴보고 '스노우 돔', '마그넷'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곡으로, 지금까지 누가 내고 있고,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어떤 층이 듣고 있는지를 연구 했다.결과적으로, '마그넷'이 팔리고 있다는 대답에 도착해 그것을 레코드 회사의 사장과 SENA씨 본인에게 부딪쳐 그 방안이 다녔다.이러한 프로세스는 프로의 현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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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대학

보편적인 교양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익혀 미래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창립 이래 국제교육과 정보교육에 주력하면서 전문 사회학·심리학·교육학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높은 전문성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풍부한 인간성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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