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는 그룹 워크와 능동 학습

총 15회 강의의 공통 테마는 '커뮤니티'다.시오지리시의 지연 커뮤니티의 이해를 깊게 하면서, 필드워크에 있어서 불가결이 되는 자료의 입수 방법이나 인터뷰의 수법, 앙케이트의 작성 방법이나 유효한 툴 등을 강의 형식으로 습득.다음에, 필드워크에 의해, 시오지리시의 지연 커뮤니티의 현상을 파악한 뒤, 「이상의 지연 커뮤니티의 로직 모델」을 구축했다.거기에서 현상과 이상적인 갭이나 문제를 생각해, 최종적으로 학생 자신이 보다 좋은 커뮤니티의 정책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사업 제안을 시오지리시에 실시하는 것이 수업의 일련의 흐름이었다.

전반은 「지연 커뮤니티」라고 하는 학생에게는 좀처럼 익숙하지 않은 소재를 취급하는 것을 근거로, 「공간에 참가한 지역의 행사・축제」라고 하는 친밀한 테마를 토대로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잡아 한편, 각자가 시오지리시의 사전 조사를 실시.또, 시청 직원의 출장 강의도 개강해, 최근의 자치회 등 지연 커뮤니티의 활력의 현황과 지역 만들기를 향한 행정의 대처를 배웠다.
덧붙여 이 출장 강좌에 한정되지 않고, 시오지리시 기획 정책부 기획과와 시민 생활 사업부 지역 만들기과의 담당 직원은 매회 강좌에 참가해, 학생과도 적극적으로 관련된 것은, 쌍방의 상황의 이해나 관계성의 심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

 

 

게다가 강의형 수업에 가세해 그룹 워크라고 하는 액티브 러닝을 실시.학생들은 매회 4명 정도의 4그룹으로 나뉘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로 파악하는 방법」 「필드워크 때에 주목해야 할 것」 「이상의 커뮤니티 만들기」등의 테마에 대해서 토론이나 의견을 거듭해, 복수인의 제안을 처분 선택해 하나의 의견으로서 완성시켰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발표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 이해를 깊게 하는 힘을 익히고, 제너럴 앙서가 아니고 개개인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중시하는 과제 해결의 수법을 배웠다.

게다가 “이 수업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언어화해 상대에게 전하는 능력을 익히는 측면도 중시하고 있었다”고, 수업을 담당한 니시오 나오코 조교는 말한다.소수로 활발하게 논의를 나누는 그룹워크도 그 일환이다.한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언에 주저하기 쉬운 학생의 생각을 잡고, 수업 중에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여 학생의 의견과 질문, 깨달음을 실시간으로 익명으로 집계 할 수있는 도구 "Mentimeter (멘치 미터) '을 활용.전해진 생각은 즉시 교실의 스크린에 비추어, 그에 의해 발언의 계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겸손한 학생도 수업에 참가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매회의 강좌의 리포트도 학생이 교대로 집필.그 담당 결정도 학생끼리 실시해, 쓰여진 리포트는 「ENGINE」프로그램의 웹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으로, 학생이 수업에 주체적으로 임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양성되었다고 한다.그 결과, 학생의 언어화 능력에 성장이 느껴진 것은 하나의 대응이었다고 니시오 조교는 되돌아 본다.

 

현실적인 현장에서의 학습에서 로직 모델 구축

필드워크의 전반에서는, 수강생 전원으로, 시오지리 시내에서 주민 주체의 선진적인 자치를 전개하는 나라이구와 소가 지구에서 지역 주민의 대처를 들었다.후반에서는, 그룹 단위로 조사하고 싶은 장소를 학생 스스로가 기획해, 시민 교류 센터 「엔파쿠」 「엔테라스」나 시빅 혁신 거점인 「스나바」 등, 흥미가 있는 지역 시설을 방문하는 조사 활동을 실시 했다.

“실제로 수업이나 필드워크를 통해 현장 직원과 지역 커뮤니티를 만드는 주민의 삶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은 것은 학생들에게 많은 배움에 통했다”고 니시오 조교.제출된 학생의 보고서에도 “지역의 과제 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 다양한 관점에서 커뮤니티의 형태를 배웠다”는 설명이 보이고, 어떻게 문제 의식을 가지고 주민들이 행동을 일으켰는지를 아는 것으로, 학생이 보다 시오지리시에 관심을 가져, 과제를 자신의 일로 파악하는 것에 연결한 모습이 느껴졌다.

 

 

필드워크 후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파악한 현상으로부터 로직 모델의 조립에 중점을 둔 강의를 실시.로직 모델이란, 효과의 실현을 향한 경로를 체계적으로 도시화함으로써 전체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것 외에 프로젝트의 제안/디자인에도 도움이 되어 목적이나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스텝을 평가하는 것으로 , 왜 프로젝트가 달성할 수 있었는지/할 수 없었는지 알 수 있는 툴이다.게다가 목적을 달성한 앞에 있는 추가 최종 목적을 생각하는 역할도 한다.

이 로직 모델의 강의를 담당한 것은 외부 강사인 Next Public Health Lab 대표의 아라카와 유키씨이다.산관학 제휴에 의한 마을 만들기의 로직 모델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실제로 지금까지도 시오지리시에 있어서, 신슈 대학의 학생 및 원생과 함께, 로직 모델에 관련된 사업 제안을 실시한 경험이 있다.그 경험을 살린 수업은 “학생이 시오지리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이상적인 로직 모델을 만든다”는 이미지를 보다 명확히 했다.또한 경험이 풍부한 관점에서의 조언은 학생의 로직 모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 것이다.

이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필드워크에서 얻은 지식에서 로직 모델을 만들었다.게다가 개개인의 배경이나 젊은이 특유의 감각도 로직 모델에 떨어뜨려, 4개의 그룹 단위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이상적인 모습이나 지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을 정리해 최종 발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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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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