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터 과학계의 학부 학과의 설치가 잇따르고 있다.정부가 내세우는 'AI 전략'에서는 2025년까지 모든 대학생·고전생이 초급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고 그 절반의 25만명을 응용 수준으로 숙련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2,000명은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가로 키운다고 한다.세계적으로 보아도 이 분야의 고도인재가 필수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

 

 

에도가와대학은 1990년 개학 당초부터 교육표 중 하나에 「정도정보화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재료의 육성」을 내걸어 노트북을 전학생에게 한 명 1대씩 대여해 학수 원 시스템과 서포트 체제를 충실하게 해 왔다.누구나 대면에서도 온라인에서도 원활하게 배우고 정보 활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에도가와 대학에 있는 「정보 교육 연구소」도, 자학의 학생의 자질·능력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각 부처·사립 대학 정보 교육 협회(이하, 사정협)·각종 학회·교육 위원회와 제휴 그리고 학사 수준의 정보 리터러시,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또한 윤리적인 태도를 가진 학생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같은 초등 중등 교육에서는 학습지도 요령의 개정으로 정보 교육의 환경 정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초등 중등 교육의 단계를 거친 고등 교육, 즉 대학에서는 지금까지 각 대학의 사정에 따라 독자적인 정보교육이 실시되고 있었다.대학에서 정보교육의 역할을 정리하고 목표로 하는 고도 AI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경로, 환경을 정비해 나가는 것이 긴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정보교육연구소는 2013년도부터 사정협에 있어서의 「정보활용교육 가이드라인」의 개발에 종사하여 육성해야 할 자질·능력에 따라 교육과정, 수업, 교재를 설계하고 목표로 하는 자질·능력 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제 해결의 날실・횡사 모델」도 제안하고 있다.이것은 지도자 측에 있어서는 지침이 되어, 학습자에게는 메타인지를 촉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에도가와대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정보문화학과 교수로, 에도가와대학 정보교육연구소 소장도 맡는 타마다 카즈에 교수는,
「현재의 정보교육의 골에는, 「답이 없는 문제에 최선해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이라고 내걸리고 있습니다만, 그 때문에는 요령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우리 교사의 역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발상하는 단서로서 '견해·사고방식'을 익히는 것, 개별적으로 대응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문제 해결의 요령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지식만으로 풀려고 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견해・사고방식』이라는 장벽을 치고 유추나 일반화를 할 수 있게 되면, 연역적인 사고방식으로 보다 널리 모르는 미지의 문제에도 해결책을 이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암기주의로부터 탈각해, 명시 가르치려는 것이 우리의 연구 테마이기도 합니다.향후, 학습자에게 있어서 보다 학습 성과를 실감하기 쉬운 「문제 해결의 날실·횡사 모델」에 근거한 커리큘럼의 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2년 12월 공익재단법인 교토시 예술문화협회(전통예능아카이브&리서치오피스)와 협동하여 일본의 고전예능을 아동학생에게 보급하기 위해 ICT 단말을 활용하여 샤미센 음악 와 프로그래밍을 융합한 교재를 사용해 초등학교에서 실천 수업도 실시했다.참가한 초등학생으로부터는 고전 예능에 친근감을 느끼는 소감이 많이 전해졌다.

 

 

정보교육연구소에서는 위와 같은 ICT를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외에도 지도자 육성과 초등 중등 교육과의 연계에도 힘을 쏟고 있다.세미나나 연수 등에 의한 정보교육의 상향식, 나아가서는, 범용성이 높은 교재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으로, 지도자측의 부담 경감, 효율화, 대학간 격차의 시정이라고 하는 문제에도 임하고 있다.

지도자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타마다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Society 5.0 시대를 향해 데이터 과학과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히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필터 버블"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인터넷으로부터의 정보에 모르는 사이에 둘러싸여 점점 좁은 세계에 갇혀 가기 때문입니다.

한 연수에서,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걸면, 그것에 대한 결과가 상위에 나오는 것은 세상의 사람이 그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했다.선생님조차도 아직 그런 분이 있으니까, 하물며 아이들은 어린 시절이라면 어린 시절일수록 인터넷으로 아는 세계가 세계의 흐름이라고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왜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인가의 뒷면의 구조, 즉 프로그램이 움직여 AI의 지령이 있는 것, 넷상에서의 검색은, 자신의 행동이 전부 수집되고 있는 것, 디지털 문신이라고 불리도록 에, 한 번 확산해 버린 정보는 사라지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교생 정도가 되고 나서, SNS로 투고한 것이 「엣, 사라지지 않는거야?」가 되기 전에, 정보 사회에 노출되기 전의 초중학교의 단계로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그러므로 지도자 측의 육성은 급무입니다. "

 

 

에도가와대학 정보교육연구소는 고도정보화가 진행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정보교육 연구에 주력해 왔다.이 분야에서의 초분적 존재로서 앞으로도 ICT의 새로운 활용을 비롯하여 ICT를 이용하여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육성해 나가기 위해 시대에 적합한 지도법, 커리큘럼, 교재 개발 등에 대해 관계 각 방면과 제휴해 연구, 활동을 실시해 간다.

 

 

에도가와대학

보편적인 교양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익혀 미래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

창립 이래 국제교육과 정보교육에 주력하면서 전문 사회학·심리학·교육학 등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높은 전문성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풍부한 인간성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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